처음에 괌을 가려고했을때 아기가 좀 어린편이라(32개월) 고민을 많이 했다..
솔직히 룸 컨디션을 고려 안할 수 없는 입장이라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다.
PIC, 하얏트,아웃리거,힐튼,웨스틴,온워드....
그런데 PIC는 좀 이른것 같고...(아이가 많이 이용할 것 같지는 않아서..)
하얏트와 아웃리거도 고민해봤지만 수영장(유아가 놀만한곳)과 유아를 위한 여러가지 배려가 나를 웨스틴으
로 이끌었다.
우선 웨스틴은 비치와의 인접성과 다른 쇼핑거리와의 인접성도 매우 좋고, 아이를 위한 전자렌지, 유모차등의
대여가 가능하다는 것이 젤로 맘에 들었다~^^*
또한 비치에서 아이와 이용할 수 있는 무동력 레져 스포츠도 빼놓을 순 없다.
해변의 모래또한 어느 호텔보다 매우 곱고 깨끗하다는 것은 여기 저기 블로그와 카페를 돌며 얻은 소중한
정보였다.
그래서...............난 웨스틴으로 결정했다.
지금도 아이와 남편과 함께 신나는 여행 계획에 너무 들떠있고, 아마도 웨스틴이 그런 마음을 충분히 채워
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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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hotellover/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