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괌 여행 준비!
09년을 마무리하는 여행지로 신종플루가 없는 따뜻한 나라로 고민고민 후 괌으로 최종 결정..
괌으로 결정 후에 숙소를 정하기가 어려웠다. 가장 유명한 PIC부터 알아 보고 있었는데..3년 전 사이판 PIC를 가 보기도 했고, 둘째가 아직 어려 PIC 내 놀이 시설을 다 이용하지도 못 할 것 같고,, 그리고 많은 여행 후기를 보니 괌은 자유여행이 제 맛이라 길래..결국 PIC는 제외 되었다..ㅎ
이후 수 많은 괌 호텔들 속에서 몇 개로 후보를 추리고 추려서 웨스틴 호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위치가 가장 좋다는 평이 맘에 들었다..우리 5박 일정 중 2일간만 렌트 해서 다닐 거라 시내에 위치한 깔끔한 호텔이 필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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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래 놀이 하기 좋은 호텔 앞 바다도 큰 점수를 얻었다..특히 사이판이나 제주도 갔을 때 대부분 리조트나 호텔 수영장에서만 놀아 봐서..백사장 모래 놀이는 첨이라 그 점이 끌렸다.ㅎ
혹시나 날이 추우면 이용 할 수 있는 수영장 내 자쿠지도 좋고..
괌 호텔들 룸 컨디션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데 위치나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그게 최고 아닐까 싶다.
목적지와 숙소 결정 후 여행사별로 견적 비교를 시작 했다.
I 공원을 비롯하여,S여행사, H여행사,N여행사 등등 무수한 여행사들의 견적을 받아 봤지만
모두 가이드가 없어서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픽업은 추가 금액을 지불 해야 했다..무려 인당 10$ 이상!!!
가족과의 여행이라 가이드가 크게 필요 없겠지만..우선 도착 후 많은 짐을 들고 새벽부터 택시 잡아 탈 생각을 하니..망설여졌다..
그러다 네이버 여행카페를 검색 중 괌도우미를 만나게 되었고,, 괌도우미를 통해 마지막 견적을 냈다..오우~여기는 가이드 포함, 팁 포함, TAX까지 포함해도 타 여행사 와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한 가격이였다..!! 추가 비용이 많이 드는 크리스마스에 연말이라 견적 낼 때마다 여행일정이 원망스러웠는데, 괌도우미를 통해 몇십만원 정도 아낄 수 있었다..
괌 전문 여행사라지만 생소한 이름 때문에 예약 전 약간 망설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나, 카페를 뒤져 보니 이미 괌도우미를 통해 여행을 다녀온 많은 후기들이 있어서,,예약 했다 ^^v
여행은 출발 몇일 전이 그 여행을 즐기는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고 했던가?
지금 기분이라면 괌까지라도 날아 갈 듯..ㅎㅎ
즐거운 괌 여행 기대 된다!!^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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