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결혼한지 3년이 되네요...2007년 3월 3일... 기념으로 2월 27일 괌여행을 떠납니다.
대학 졸업 후 회사생활을 하면서부터 1년에 한번이상은 꼭 해외여행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었죠...물론 아이낳기 전까지 그 결심은 지켜졌구요 ^^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도 아이 낳고나서도 해외여행해야지...라는 굳은(?)결심을 했었는데...쿨럭~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가 않더군요...지금 생각해도 갓 100일된 애를 데리고 놀러갈 생각만 했으니...ㅋ 그 예쁜 딸아이가 이제 20개월이 됐습니다...오래참았으니... 올해부턴 1회이상 해외여행을 꼭 지키리라... 다짐을 하면서 공포의 검색질(?)을 시작했죠...
들뜬 마음에 여러 여행카페도 가입을하고...여기저기 후기도 읽고 질문도 올리면서 부푼 마음을 하루하루 달래가고 있었죠~ 한 여행카페에서 엄마아빠들이 유난히 많이 이용하고 애용하는 여행사가 있더군요...바로 괌도우미~ 어린 아이때문에 괌이나 사이판이냐를 두고 고민하던 중...실제 이용해본 엄마아빠들의 후기가 많은도움이 됐습니다... 혜택대비 가격이 저렴했구요~ 더욱 제 맘을 끌리게 한건... 이 여행사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는점입니다...물론 각종 사이트에 글이 안올라왔을수도 있지만요 ^^;
큰 여행사들이 여기저기 끊이지 않는 고객불만을 보면서 마음을 접었던 차에 괌도우미는 경제적인면 뿐만 아니라 어딘지모르게 신뢰가 가더라구요...
처음엔pic나 하얏트를 집중적으로 봤는데...pic는 아이가 너무 어리면 잘 놀지 못한다는 단점이~ 여긴 우리딸이 좀 더 크면 가야할곳~ 일단 패스~
하얏트는...좋긴하지만 호텔이 갖고 있는 조건에 비해서 가격이 사악~ ㅡㅡ; 또 패스~ 그런차에 웨스틴 호텔이 제 맘을 끌리게 한 건 일단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전용해변가가 있고...모래놀이가 가능하다는점...게다가 괌 중에서 룸 컨디션면에선 가격대비 훌륭하다는점... 게다가 굳이 렌트가 필요없을만한 호텔위치...
망설일 이유가 없더군요~ 성격이 조금 꼼꼼한 제가 다른 여행 사이트와 조건과 가격을 따져봐도 괌 도우미만한 여행사가 없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행사에서 챙겨주는 작은 정성(이벤트상품)도 잘 받아서 잘 쓰겠습니다 ^^
괌 도우미 통해서 여행다녀오신분들 새해에 모두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