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된 아기와 친정 엄마와 함께 출발하게 될 괌..
다소 충동적으로 결정했는데
의외로 매니아들이 많은 여행지여서 조금은 안심이에요 ㅋ
첫번째 선택은 여행사...
괌 전문 여행사 여러곳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부탁드렸는데
괌 도우미의 한 남자분이 너무 친절히, 그리고 솔직하게, 그리고 정말 전문가의 마인드로
설명을 잘 해주시는 거에요..
그때까지는 타 여행사의 다른 호텔로 가려고 거의 99% 마음을 굳힌 상태였는데
정말 (아직도 이름도 모르는) 그 분의 설명만 믿고 괌 도우미를 선택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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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선택은 숙박지
아직은 너무나도 어린 23개월짜리 딸과 함께 하는 여행이었기에
가장 좋은 호텔을 고르려고 여러날을 고민했어요
그래서 시내중심가에 위치해있고, 룸 컨디션도 좋고,
이런 모든 장점들 대비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인 웨스틴을 선택했죠
물론 아까 말씀드린 그 직원분의 추천도 한몫 했구요 (나 팔랑귀.. ㅋㅋ)
또 제가 워낙 서울의 '웨스틴 조선' 호텔을 좋아해서(밥이 맛있어서.. ㅋㅋ)
'웨스틴' 브랜드에 대한 왠지모를 신뢰감, 호감도 작용했던 것 같네요 (역시 단순.. ㅋㅋ)
요 위에 사진은 웨스틴 앞바다 사진이라는데,
우리 딸과 모래놀이 하고 물놀이 하기에도 좋을꺼 같아요
괌의 저 파란 하늘도 너무너무 보고 싶구요 >
이건 괌의 일몰 풍경이라네요
저렇게 대기가 맑아서 하늘도, 노을도, 모든게 선명하게 보이는
그런 곳에서..
우리 딸과 엄마와 함께 단 며칠이라도 함께 있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괌도우미, 그리고 웨스틴의 선택이 탁월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또 아직까지는 분명히 그럴 것이라고 확신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