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떠나는 괌 태교여행!
원하던 나의 예쁜 아기를 가졌고 남편과 나는 우리에게 선물을 주기로 결정!
태교여행은 너무 힘들지 않고 멀지 않은곳으로 해야 한다는 맘스홀릭 글들을 보고
괌으로 결정했다.
괌은 따뜻하고, 물 맑고, 생각보다 작기에...^^
일단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 (대한항공 밖에 선택의 기회가 없었다. 왜냐하면 일본항공은 곧 망할것 같아 부담이...)
밤출발 새벽도착 밖에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고 급당황했지만.. 뭐 동남아여행도 다 그러니깐.
다음 호텔예약!
PIC 를 할까 웨스틴을 할까 엄청 고민했다.
PIC의 워터 슬라이드가 엄청 땡겼지만.. 일단 임신중이므로 패스..
그리고 가격대비 (1박 20만원정도..) 호텔 룸컨디션이 맘에 안들었다.
좀 괜찮은 룸으로 예약하려면 엄청난 추가 비용이 발생했따.. 1박에 한 25만원 이상?
그래서 웨스틴으로 낙찰!!
일단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화장실!
화장실을 보면 호텔 수준을 알수 있다.
대리석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화장실에 확대경, 샤워꼭지는 무려 3개!!
하하하하하. 맘에 쏙든다.
그리고 또 중요한 침대! 헤븐리 베드다.
난 여행가서 침대에 알록달록한 시트 덮혀있는 걸 제일 싫어한다.
웬지 청소가 덜된것 같고,, 대충 치운것 같아서.
내맘에 쏙드는 새햐얀 시트@ 하하하하하하
여러 호텔을 알아봤지만..
괌힐튼은 상대적으로 저렴했지만 비치 없음(돌댕이만 가득). 화장실 컨디션 나쁨. 으로 탈락.
pic 는 나쁜 룸컨디션/ 한국 관광객이 바글바글한다는 소문으로 탈락.
이번에 새로 지은 쉐라톤은 너무 시내랑 동떨어져 있어서 탈락.
괌리프나 온워드는 웨스틴이랑 가격 별차이 없었으나.. 웨스틴이 월등해 웨스틴으로 최종결정!
이외에 오로라 리조트나 하얏트는 참~~!!! 맘에 들었으나 비싼 가격으로 포기...ㅠㅠ
일단 호텔패*에 예약을 넣었었다. 하루에 147$ 이라는 가격! 해양스포츠는 1인당 20$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일단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에 다른곳을 쭉 알아보던 중
맘스홀릭에서 다른 맘들의 글을 찾았고 괌도우미 라는 곳을 찾게됐다.
호우! 이런 멋진 가격이!!!!
1박에 20$ 이나 쌌다. 우리는 일행이 많아 방을 2개를 예약해야 했기에 정말 땡잡은 기분:??ㅋㅋ
그리고 이벤트로 20$ 짜리 무동력 해양스포츠 이용권을 주고 있었으니 alleh! ㅋㅋㅋ
단지 현금결재만 가능하다는 것이 좀 아쉬웠으나 뭐! 싸니깐!
비키니 아일랜드리조트에서 렌트카를 하루에 36$ 에 빌려주고 있으니 이것도 참고하시길!
또 괌 관광청 사이트에 들어가면 무료로 책자를 나누어 주고 있는데 가이드북으로 충분하니 이것도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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