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차.. 드뎌 처음으로 우리가족이 해외여행을 떠난다^^ 더군다나 우리 신랑 생일날이 껴져있는 여행일정이다~ 벌써부터 너무나 기대되고 행복해서 잠을 설치고 하루에 몇시간씩 괌에대한 정보를 보느라 아이는 뒷전이다. 4살된딸과 2살된아들을 데리고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욱 설레인다. 웨스틴리조트의 바닷가에서 물놀이할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입이 귀에 걸린다~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다^^ 투몬비취의 많은 리조트들중에서 웨스틴리조트가 무동력해양활동과 넓은비치, 깨끗한 숙박이 좋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다. 어른만움직인다면 시설이 협소해도 참을만하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안전하고 깨끗한곳을 우선적으로 살펴보았다. 쉐라톤라구나 아니면 힐튼을 가려다 가족여행으로는 웨스틴이 적합하다고 신랑도 부추겼다.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괌을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웨스틴리조트에 머무르셨는데 바로 앞에 쇼핑센터의 중심지라 멀리나가지도 않고 즐거운 쇼핑과 식사를 하고 오셨다고 했다. 영어를 못하는 노인분들이셨지만 친절한 직원분들이 세세히 챙겨줘서 너무나 고마웠다고 잊지못하신다는 얘기에 귀가 솔깃했다. 다음 카페나 비키니 아일랜드등 여러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보던중에 웨스틴의 후기가 제일 불만이 없이 좋았다는 얘기가 많았다. 아자아자! 그리하여 웨스틴리조트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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