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괌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돌 갓 지난 우리 딸 데리고 내일 모레 떠납니다..
돌 지나면 1년동안 애 키우느라 고생한 저의 노고에 감사해주는 의미로다가 해외여행 꼭꼭꼭 가야한다고 남편 조르고 졸라서 드디어 요번에 갑니다...ㅋㅋ
평소 바쁜 남편을 대신하여~ 세달 전부터 인터넷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보를 모았더랬죠~
아직 어린 딸을 데리고 떠나는 여행이라서 무엇보다 그 쪽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호텔을 찾았어요
근데 요요요 웨스틴이 전반적으로 평이 좋더라구요.
객실도 깨끗하고, 바다 접근성도 좋아서 어린애기 놀기에도 좋다고 하구요~
솔직히 조식에 대한 평이 쪼금 걸리긴 하는데요,
저나 남편은 뭐~ 워낙에 뭘 갖다줘도 잘 먹는 편이라 걱정은 안되는데, 우리딸 먹일게 좀 있어야 하는데..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괌에 도착하게 되면 애기는 아빠한테 맡겨놓고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자유를 완전 만끽하고 오려구요
쇼핑도 원없이 해 주시구요~~ㅋㅋ
웨스틴이 위치가 좋아서 쇼핑센터에서 가깝다고 하니 아마 3일내내 지름신이 마구마구 찾아와서 쇼핑센터를 누비고 다니게 될거 같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요것저것 궁금한 것들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신 괌도우미 직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오션뷰로 업뎃 하는 상품 예약 했으니~ 전망 좋은 훌륭한 방으로 기대 완전 하고 있겠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녀와서 더 말씀드립죠~
벌써 마음이 들떠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