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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었다가 뒤척여 잠깐 깨면 괌 생각에 불면증 증상까지...
그렇게 그렇게 저의 검색이 시작되었죠.
일단은 14개월 아이가 있고, 아기아빠가 마침 시간이 되어서 아이 24개월이 되기전에
비행기 한번 타보자!! 시작은 이랬죠.
그래서 가까운 제주도 부터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카페 여행후기를 검색할수록 제주도 비용에 조금 더 보태어 해외 갈까? 하는생각이 스물스물~
그래서 해외에 또 여기저기...괌,싸이판,태국,일본.....
지금 우리나라가 추우니 따뜻한 나라로 가자..하다가 싸이판은 가봤고, 아이와 함께 여행가기에
깨끗한 괌이 당첨 되었죠.
괌 생각하고 있는데 지인이 PIC가 아이랑 가기엔 제격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PIC열씨미 찾아보는데 다들 호텔 룸 컨디션이 별루 안좋다고 ,,,풀장만 놀만하다고..
그러나 저희 아이 이제 14개월됐는데 풀장에서 놀아봤자죠..
룸이 깨끗하고 쾌적한곳으로 다시 알아보자...
하던중 웨스틴이 짠~하고 나타나더군요..
며칠 검색한 결과 웨스틴으로 안갈수가 없도록 웨스틴만에 매력에 푹~빠졌죠.
정말 괌을 생각하신다면 웨스틴이고 또 웨스틴을 생각하신다면 괌 도우미(팜*여행사)가 최고라는거
다 느끼실 꺼예요.
요모조모 따져보기 좋아하는 제가 내린 결정이라 이젠 가는날만 기다려지네요.
결고 후회없을 결정이고, 괌도우미만 믿기로 했습니다.
부디 날씨가 최상이여야 할텐데....
또 우리아이 컨디션..가는날,돌아오는 날까지 조절 잘 해야겠죠?
너무 설레어서 며칠째 잠을 설치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