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정부모님과 우리 부부 , 그리고 20개월된 아들 다섯이서 괌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어르신들과 아기가 있어서 제일 좋은 호텔을 찾아보니 하얏트가 나오길래 그냥 그곳으로 정해야겠다 하고있던때에 여러 카페에서 '괌'으로 검색해 이런저런 후기를 보다보니 하얏트가 제일 좋은건 사실이지만 웨스틴에 대한 반응들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는 일행이 많아서 일이십만원 차이에도 총비용중 백만원이 왔다갔다하니 고민이 되긴했지요..
그런데 주변 괌 다녀온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아기가 있으면 웨스틴을 다들 강추했어요.
게다가 비용들을 따져보니 ,, 전 할인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음에도 괌도우미가 더 저렴하고 혜택도 많더라구요... 약간 충격이었어요. 그간 내가 다닌 여행들은 다 바가지요금이었던가하는 ... ㅜ.ㅜ
친구들도 방안에 콕박혀있을거아니면 남는 백만원으로 맛있는거나 더 많이 사먹고 놀다오라더군요..
물론 가격뿐이 아니라 수영장과 해변의 접근성과 가격대비 시설에 대해서도 후기가 좋더라구요..
아직 어린 우리 아기가 편하게 놀 수 있을것같아요
사진으로 봤을때 룸컨디션도 괜찮고.. 정말 잘 생각한것같아요.
무동력이용권도 아주 좋아요~ 다른 후기 보니까 얼마 내고 사용할수있다던데.
정말 잘 고른상품인것같아요.
내일모레 출발이네요. 즐거운여행이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