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 길고긴 검색과 고민 끝에 드디어 웨스틴으로 호텔 결정!
쇼핑과 번화한 곳을 좋아하는 나의 특성상 걸어서 5분거리에 식당과 쇼핑가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맘에 들었고, 아기와의 여행인지라 수영장에서 바로
비치로 연결된다는 사실이 맘에 들었습니다.
비치도 정말 깨끗하고, 모래놀이하기에 좋다는 엄마들의 평도 맘에 들었고요.
그래서, 결정!!!
단, 룸 바닥이 카펫이라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수건이라도 깔아 놔야겠어요.
울 아들 베란다 돌 바닥에도 볼 부비고 누워버리는 녀석인지라 약간 걱정이 되지만요.
갑자기 여름휴가를 당겨서 가자고하는 바람에 급작스럽게 가는 여행이라
남은 기간동안 바쁘겠지만, 정말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여행입니다.
사실 다른 여행사에서 계약할 뻔 했는데, 카페후기보고 괌도우미를 한번 들어와 봤죠.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금액도 약간 저렴하지만, 호텔공항간 무료픽업 서비스에 음료쿠폰주는 행사까지하다니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아기와의 첫여행이라 정말 설레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