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전 괌으로 신혼여행 다녀왔던 사람 입니다~
그때 임신 5개월때라 장기 비행도 못하고 가까운 곳을 찾던중... 괌을 알게되어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생각치도 못했던 괌의 좋은점을 발견하여
여행을 다녀왔고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무조건 다시 오리라!!!!!!!!!!!! 큰 다짐을 했었지요,
그래서 올해 여름휴가를 이용해서 괌을 다시 가려고~ 숙박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한 2주 전부터 여기저기 블로그의 이용후기를 다 뒤적거리고 홈쇼핑부터
여행사 홈페이지까지 다 뒤적이며 결정을 앞에두고 있었죠
(홈쇼핑에 올라온 여행상품은 총 가격의 2~3%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홈쇼핑부터
찾아봤었는데... 올 시즌엔 좋은 상품이 한개도 없네요,2년전과 너무 틀려요ㅜㅜ)
제가 신혼여행갔을땐 힐튼으로 갔었는데 거기도 강추입니다,
깨끗하고 조식도 잘나오고 특히 빵이 너무나 맛있죠~ 그런데 힐튼은 한번
갔었으니 이번엔 다른호텔을 가고 싶었고.. 그때 같이 동행했던 멤버중
PIC에 숙박했떤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거기는 밖에 안나와도 잼있게 놀수있고
모든 식사를 호텔에서 해결할 수 있다기에, 다음에 올땐 PIC로 가야겠따 생각해서
무조건 PIC호텔의 숙박조건만 따져서 검색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던중... PIC다녀온 분들의 후기를 보니.... 비용에 비해 객실이 너무 맘에 안들고..
물놀이도 큰 아이들(말 그대로 아동)이 즐기기 좋지 어린 아이들은 놀 수
없으므로 굳이 PIC를 갈 필요가 없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럼 다른곳을 찾아볼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전 무서움이 많은 아줌마라;;;
워터파크보단 혼자 날리법석치며 놀 수 있는 수영장이 더 제격이거든요ㅋㅋ)
그래서~ 2년전 괌을 갔을때 내가 하고 싶은게 뭐였고 아쉬운게 뭐였는지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호텔이든 해변가에 위치해있고 수영장도 다 있는지라
물놀이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됐었는데, 음식과 객실의 청결함, 쇼핑등을 생각했지요
그러던중~~ 하야트와 웨스틴, 아웃리거,쉐라톤 등의 호텔이 시내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차를 타지 않아도 아무때나 쇼핑하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시내와 인접한 호텔을 찾자!! 마음을 바꿨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요? 하지만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더더욱 쇼핑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힐튼에 있을때도 가이드 차타고 시내에 와서 쇼핑을 한번 했었는데..
사고나서보니 너무 비싼거 같고 맘에 들지 않아서 바꾸고 싶었지만..
어디 차를 타고 갈 수가 있어야 말이죠!! 그리고 또 잠깐 쇼핑하고 와서
아쉬워서 나가고 싶었는데... 셔틀버스 다니는건 시간이 한정되어 있지..
택시를 타자니 돈도 좀 아깝고... 외국어도 안되니까 부담되더라구요..ㅋ
그래서 이번엔 무조건!! 시내에 근접한 호텔중 하나를 고르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밤에~ 약간 출출할때 뭘 먹고 싶은데 호텔에 있으면 심심하기도 하고..
마트에 가고 싶어도 낮에 가이드가 와야지만..갈 수 있는터라..
한번 마트가면 무겁게 많이 사서 짐을 들고 와야 했거든요... 시내에 가면
ABC마트가 있는데.. 거기가면 진짜 다른데보다 훨씬 싸고~
맛있는 외국 음식부터 한국음식까지 없는게 없답니다ㅋㅋ 정말 놀랐어요~
그래서 시내 근접한 호텔로 가면 밤에 ABC마트를 자유롭게 다닐 수도 있잖아요ㅋㅋ
그리하여~~ 여러 후기를 검색해서 본 결과~
쉐라톤은 깔끔하고 좋은데 수영장이 작고 시내와 먼 점을 생각하여 탈락~
(16개월된 아들 데리고 버스타랴..쇼핑하랴..짐들고... 어휴~ 힘들거든요ㅋㅋ)
또, 하얏트는 명성과 가격에 비해 객실이 너무 오래되고 우리나라 모텔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아 또 탈락~~ 아웃리거 호텔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가격에 비해 특별히 좋은참을 찾지못해 탈락~~
그래서~~~~~~~~~~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가 앞에 위치해 있고,
(힐튼은 모래사장이 없고 바로 바닷가라서 약간 아쉬웠거든요~)
객실뿐 아니라 모든 건물이 빠듯빠듯 빛나고 깨끗하고,
굳이 차를 타고 다니지 않아도 맘데로~아무때나 나갈 수 있는 시내와
가장~가까운 웨스틴으로 결정!! 하였습니다ㅋㅋㅋ 너무 탁월한 선택같아요~
초등학생 정도의 아동이 있는 가족이라면 신나는 물놀이도 좋겠지만,
저희는 16개월의 유아이므로 그냥 튜브타고 놀 수 있는 풀장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제가 2년전에도 괌가봐서 알지만... 아무리 물놀이 시설 잘 되어 있어도~
호텔 풀장에서 노는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따뜻하고 깨끗한 해변바닷가에서 놀 일이 더 많지요~ 그러므로
굳이 PIC를 가지 않아도 되겠다 생각했지요ㅎㅎ
거기다가 팜팜여행사에서 해양스포츠 이용권도 꽁짜로 주잖아요!!!
이런 여행사 첨 봤어요 정말ㅋ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PIC는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조식먹기도 힘들고
너무 시끄러운 단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취양이 다들 다르니까 그런걸 더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너무 복잡하고 시끄럽고 지져분한 곳은 가고싶지 않을꺼예요~~~
그런면에서 볼때... 웨스틴은 조용하고 너무 고급스런 호텔이였습니다 캬하하
참, 몇몇 후기에서 뭐 웨스틴 조식이 별루네..하는 글이 있다던데...
(제가 직접 보진 못했고 어느분들이 그런글을 봤는데~하는것만 봤습니다ㅋ)
제가 괌가서 조식..먹어봐서 알지만... 호텔별로 조식 사진 검색해서 보니까..
메뉴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ㅋㅋ 그리고 중요한건.... 다른 호텔 안가보셔서
그렇지.. 이 정도면 정말 잘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한국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다 한정되어 있따는거예요ㅋㅋ
그러니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부담없이 가시면 맘껏 즐겁게 드실 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조식 별루라고 하신분들... 어디 어디 호텔 다녀봤는진 모르겠지만..
전 결혼전에도 한국에서 특급호텔에서 오래 근무 했습니다..
호텔 조식은 어디든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오히려 한국호텔의 조식보단
훨 좋던데요? 한국호텔들의 조식은 외국인을 겨냥한지라..느끼한 음식들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괌의 조식은 일본인과 한국인을 생각해 토종 음식도
있기때문이죠ㅋㅋ (김치나 우동 초밥 흰쌀밥등)
또 호텔음식에 연연하시는데~ 호텔 음식은 조식만 하시고... 하루를
잡아서 중식이나 석식한개정도만 맛있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하셔도 됩니다
질립니다ㅋㅋ 그냥 시내에 있는 한국음식점 가던가~(한국식당 정말 많습니다 맛있구요ㅋ)
토종 음식점 다니는게 더 잼있고 좋습니다~ 특히 언더워터월드와
샘초이스 레스토랑 진짜 진짜 진짜 강추입니당 히히히
그런데 또 팜팜여행사에서 숙박하는 회원에게 언더워터월드와 샘초이스 할인권도
준다니!!!!!!!!!!!!!!!!!!! 이건 뭐 거의 3분의 1과 2의 사이 가격?ㅋㅋㅋㅋㅋㅋ
대박이죠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한국에 와서도 꼭 그 레스토랑
다시 가고싶었거든요~ 여러 후기 보셨음 아시겠지만..샘초이스 다들 칭찬합니다~
마지막으로!! 팜팜여행사를 선택한 이유 입니다ㅎㅎ
블로그의 후기를 읽던중...팜팜여행사가 가장 저렴하면서 혜택이 좋다고
써있는걸 몇개 봐서리... 언능 검색해서 와봤습니다... 솔직히 첨 들었습니다.
검색해도 잘 나오질 않아서리... (왜그랬지?)
(전 성격이 예민과 꼼꼼의 극치라ㅡㅡㅋ 상품별로 여행사마다 십원이라도 차이나는것까지
그 이유를 찾아 비교하고 판단하여 여행사를 결정하는지라ㅋ)
한국에 있는 여행사란 여행사는 다 찾아봤습니다.
2년전 괌 갔을때보다 금액이 좀 오른것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2년전에도
한달내내 모든 여행사의 괌 상품마다 다 찾아가며 골라서 남들보다 반값에
갈 수 있었던터라.. 이번에도 여행사마다 또 괌의 상품마다 다~ 찾아봤습니다.
그러던중...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죠,
보통 여행사들이 가격를 싸게 내놓은 것은 알고보면 유류할증료나 가이드팁,
유아 및 아동의 여행경비가 천지차이입니다. 또 왜 내야하는지도 모르는 세금까지
붙여서... 결국 그 가격이 그 가격인걸 알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비싸더군요.
제가 사실 팜팜여행사를 몰랐을때는 마지막까지 모두투어의 괌 상품을 골라놨었는데...
이것 저것 다 비교해보니.... 조식빼고 식사 없는것도 똑같은데, 유아의 여행경비를
포함하여 모든 것이 훤씬 비싸더라구요... 첨에 공고한 금액만 보고 선택하셨다간
추가로 내야하는 이것 저것들의 금액땜에 더 비싼 여행 하실 수도 있으니~
그냥 맘 편하게 모든걸 합쳐놓은 팜팜여행사로 하시는게 좋으실꺼예요,
제가 다 비교해봤는데 최소 12만원이상 더 저렴해요ㅋㅋㅋ
팜팜여행사 몰랐으면 큰일날뻔했어요ㅋㅋ 그래서 더 너무 너무 너무 기대되구요~~~
괌 상품에 식사 껴있는 상품들... 첨엔 좋을 수도 있는데... 전 한번 가봐서 그런지,
그런거보다 시내에 있는 음식점 골라서 내가 먹고 싶은것만 먹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또 다른 여행사들은 가는 식당이 다!!!!!!!!! 똑같거든요? 그래서 싫었는데,
팜팜여행사는 그런것도 없고~ 현지에 사는 가이드에게 가고싶은데 물어보면
죄다 안내 해준다고 하니~~ 그런 걱정 할 필요도 없이 내가 가고싶은 곳만 갈 수 있으니~
이거보다 더 좋은게 있나요?
그리고 괌 처음가시는 분들은... 자유여행이라 하면 겁먹고 제대로 놀수 있을까..
걱정하실테지만~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영어못해도 오히려 한국인도 많고 간단한 한국말은 많이들 잘 하더라구요,
그리고 괌 좁아서요~ 생판 모르는 저희들이 가도 다..놀 수 있고 찾을 수 있게 되있어요ㅋㅋ
와~ 이번엔 두번째인데다..
첨 갔을때 아쉬웠던점들 보안해서 가는거라 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될껄 같습니다.
또 이렇게 이벤트까지 하고 가격도 착한 팜팜여행사를 알게되서 넘 기쁘구요 벌써부터
뿌듯하네요ㅋㅋㅋ 다녀와서 또 한번 후기 올릴께요~
저희 블로그 http://www.cyworld.com/0225jh
사진첩중 신행[괌여행]보시면 괌의 정보와~ 사진들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 글은 게시판에도 올려놓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