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울 와이프 애 낳고 키우고 등등 고생한 댓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울 19개월 된 아들과의 첫 해외 여행이라 많은 것을 따지게 되었습니다.
비행 시간, 숙박 등등....
우선 처음에는 비행 시간때문에 일본 쪽을 알아 보다가 괌이나 사이판의 경우도 4시간 30분 정도로
적당한 거리여서, 일본을 알아보다가 사이판, 괌으로 급 수정.
한참 사이판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번에 아는 지인도 괌 웨스틴으로 간다고 해서, 다시 괌 웨스틴으로
급수정 ㅋㅋㅋ
처음에 괌 웨스틴과 PIC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으나, 아이가 19개월이라서 PIC는 큰 메리트가 없을 것 같아 웨스틴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괌도우미를 알게 된 것은 아는 지인도 여러 여행사를 조사해봤으나, 타 여행사에 비하여 착한 가격과 다녀온 이들의 여행후기들을 종합하여 봤을때 괌도우미나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다는 말을 듣고, 저 또한 추가 조사등을 통하여 괌도우미가 제일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려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19개월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나기가 곤란한데, 알맞게 자유 여행이라는 점과, 웨스틴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로 이동이 간편하다는 점, 웨스틴 호텔 객실이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넓고, 상태가 좋다는점등 다방면을 따지고 보아도 괌도우미의 웨스틴 자유여행 상품이 저희 가족에게는 딱이다 싶었습니다.
추가로 웨스틴 호텔앞에 전용 비치가 끝내준다는 소문까지... 더 이상 망설일 필요는 없었죠.
예약하면서,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것에 대한 항공, 투숙에 대한 여러 조언들을 곁들여 주시는 센스까지 ㅋㅋㅋ
울 아이 데리고 가는 첫 해외여행 상당히 기대 하고 있으며, 점점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설래네요.
제가 남자라 글을 두서 없이 썼네요. ㅋㅋㅋ
하여간 가서 아이와 와이프와 좋은 추억 만들고 오겠습니다. 사진 많이 찍어서 후기는 좀 그럴 듯 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