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에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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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로 정면으로 바다가 보이는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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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은 모든방에서 바다를 보이게 하기위해 정면에선 안보이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야 볼수 있습니다.
침대는 더블사이즈 두개인데 보통 더블보다 큰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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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침대를 벽쪽으로 붙쳐서 큰애랑자고 전 둘째랑 다른 침대에서 잤는데 괌도우미에서 미리 유아동반하면 웨스틴에 요구해서 가드를 준비해주십니다.
침대가 높다보니 떨어지면 아프겠다 싶은데 가드가 있으니 좀 덜 걱정됩니다.
그러나..가드가 짧아서리 한번 떨어지긴 했지만 바닥이 카페트인지 떨어져도 안다치더군요..
한침대당 베개가 5개나 있습니다..
제가 하나 사용하고 나머지로 가드가 없는부분을 막아놨답니다.
침구는 하얗고 포근합니다.
누워있음 잠이 저절로 옵니다..피곤해서 그런가?....
룸컨디션도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칫솔, 면도기, 샴프캡, 샴프, 바디워시, 비누.. 왠만큼 준비 되있습니다.
쓰고나면 룸청소할 때 또 채워주십니다..
전 칫솔,치약빼고는 그냥 호텔꺼 사용했습니다..
아이들꺼는 따로 준비하셔야 하구요.
물은 무료로 4개가 준비되있습니다.
물 종류가 2개가있는데 파란색 띠 둘러져 있는 물이 무료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작은글씨로 무료라는 한글이 적혀 있습니다.
룸에 핫팟은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로비에 얘기하면 빌려주는데요
전 핫팟으로 물 끊여서 지퍼락에 햇반넣고 뜨거운물 부워놓고 10분뒤에 먹었습니다.
먹을만 합니다~ㅋㅋ
괌은 밖에는 더운데 쇼핑몰이라던지 호텔은 정말 에어컨이 빵빵합니다.
그래서 쇼핑몰 들어가면 아이들은 가디건 입히고 호텔에서 잘때는 긴팔 얇은 내복입혔습니다.
에어컨을 끄고 자면 좀 습하기도 하고 덥기도 해서리 젤 약하게 틀고 잤는데 긴팔입혀야 감기 안걸릴 듯 싶습니다.
첫날 늦게도착 도착한 탓에 조식을 패스~
일어나보니 11시가 넘었습니다.
배고파서 일단 웨스틴 호텔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나름 괜찮습니다. 초밥도 맛있고 해산물도 괜찮습니다~
고기랑 해산물을 접시에 담아서 직원에게 주면 기름 절절 흐르고 알맞게 익혀 주십니다.
전 많이 먹었는데 남편은 느끼하다고 못먹네요.
과일도 신선하고 빵도 바삭하고 먹을거 많습니다~ㅋㅋ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아이 데리고 가면 테이블 안내후 말안해도 아기의자 갖다줍니다.
아이스티는 수시로 주시고~눈만 마주쳐도 인사를 합니다.
점심먹고 룸에 들어오니 아이들이 비몽사몽입니다.
아무래도 새벽비행기다 보니 아이들도 어른도 좀 쳐집니다.
일단 아이들을 재웠는데 옆에서 저도 졸다가 3시쯤 일어났습니다.
호텔 수영장에 나갔봤습니다.
햇빛 뜨겁습니다.
모자 안쓰고 놀면 살이 완전 익을 것 같습니다.
썬크림은 필수입니다.
참고로 웨스틴 맞은편에 k마트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바나나보트 키즈,베이비 7.9달러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로에 젤은 작은사이즈 4.9달러정도 한답니다.
전 집에 있는 얼쓰베스트 썬크림을 사용했는데요..
햇빛이 완전 강할 때 수영하면 보나나보트를 사용해야겠지만 전 좀 선선할 때 수영한지라 얼쓰베스트 사용해도 괜찮았습니다.
수영복은 이왕이면 래쉬가드가 좋겠지만 전 굳이~~ 집에 있는 수영복 가져갔어요
수영복 입히고 썬크림 덕지덕지 발라주고~
백탁현상으로 인해 아이들이 허옇고 분장수준입니다.
그리고 흰색 점퍼입혀주고 모자 씌워줬더니 2시~3시간 놀아도 안타더군요
수영하기전에 비치타올 빌리는 곳 에가면 팔찌(에버랜드 자유이용권처럼 생긴팔찌)를 줍니다
방번호랑 비치타올 개수를 적고 싸인하면 되는데요
밴드를 차고 있어야지 수영장 이용을 할수있어요
첨엔 몰랐는데 안전요원이 밴드 하고오라고 하더군요..ㅋㅋ
수영장 물은 따듯하니 좋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수영을 합니다~신나라신나라~~
아이들 데리고 수영하니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날씨도 덥고 해서 1시간 놀다보니 지칩니다.
호텔앞 비치는 정말 좋습니다.
웨스틴의 장점이 비치랑 가깝다고 하잖아요~
정말 가깝습니다..아이들이 모레놀이 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어쩜 모래가 밀가루처럼(?)곱습니다.
물도 한참을 들어가야 깊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는 정말 딱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웨스틴입니다~
괌 도우미에서 주는 비치바 음료권~
슬러시 강추입니다~시원하고 달달한게 아이들 입맛에도 딱입니다.
방에 들어왔더니 룸을 청소해주셨습니다.
팁으로 2달러 배게 옆에 두었더니 싹~치워주십니다.
아~~좋구나~
우리집도 2달러 놓고 잠시 자리비워놓음 누가와서 청소좀 해줬음 소원이 없겠네..하고 생각합니다
썬크림은 잘 안씻겨져요~
아이들도 썬크림 지울수있는 티슈가 있는데 전 집에 있는데도 깜박잊고 안가져 갔네요~
있으신분들 가져가세요~
4시30분에 닛산 렌터카 직원과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이둘을 데리고 버스를 타는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모차도 접었다 폈다하는것도 만만치 않고 낮엔 정말 덥습니다.
전 차에 욕심도 없고 그냥 가장 저렴한 큐브로 빌렸습니다.
풀커버리지보험에 부스터 추가하고 기름포함래서 73달러에 렌트했습니다.
닛산렌트카 직원분과 만나서 공항안에 있는 닛산렌트카 부스에 가서 계약을 합니다.
한국 직원이 아닌지라 영어로 쏼라쏼라 하십니다~
별 내용은 없는 것 같고 대충 알아들을만합니다~
렌터카를 인수받고 일단 gpo에 갑니다~
Ross나 나인웨스트에서 득템을 해야겠다는 자신감으로 gpo에 갔습니다
나인웨스트 60%세일입니다~
쭉 둘러보니 여름 쪼리샌들이 가장 종류가 많습니다.
아마도 괌이 더운나라인지라 현지인들도 사신을려면 그렇게 해야겠죠~
대충 가격을 보니 쪼리나 샌들은 14.99~ 단화는 25~ 있답니다~
전 샌들을 2개를 샀어요~ 선물할꺼랑 제꺼랑~
저렴하면서 괜찮다 싶은건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아요~
어쨌든 19.99달러정도면 한국에선 나인웨스트에서 절대 구할수 없기에 만족해요~
신어보니 편하구요^^ > > > >
그담 로스에 갑니다.
대충보니 가격은 저렴한 것 같은데 맞는 사이즈 고르기도 쉽지 않을 듯 싶고 뒤죽박죽인지라~
남편이랑 그냥 가야겠다 싶던차에.. 카페에서 후기를 읽다가 샘쏘나이트 가방이 싸다고 했던말이
기억이나서 가방쪽으로 가봅니다.
http://cafe.naver.com/travelwithkids.cafe(여행카페에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