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한국 직원들이 많아요~
티켓팅도 한국직원이 다 해주세요~
영어 쓸일 없어요~ㅋㅋ
티켓팅하고 수화물에 표 붙치고 직접 수화물 엑스레이 확인하는곳에 갖다 줘야 해요
여긴 가방을 자물쇠로 못 잠궈요
여행객의 15%정도 가방을 확인한다는데 괌 사람들은 제가 무슨물건을 얼마나 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약이라든지 그런 위험한게 있나 확인한다네요
어쨌든 가방 자물쇠는 잠그지도 않고 엑스레이 찍더니 직원이 알아서 수화물로 붙쳐줍니다.
이제 비행기 타기위해 게이트쪽으로 갑니다.
여권이랑 비행기표 검사하고 가방검사 신발검사 다 합니다.
심지어 아이가 유모차에서 자고 있는데 아이 안으라고 하고 유모차 접어서 엑스레이로 찍어보겠답니다. 아유~
그렇게 해서 면세점에 들어섰는데 ..면세점은 참 아담하네요
정말 볼거 없담니다.
한바퀴 쭉돌아도 넉넉잡고 15분이면 될 듯~ㅋㅋ
볼것도 없고 살것도 없기에 그냥 쇼파에 앉아서 2시간동안 있습니다.
에유~~~2시50분..비행기 탑승하랍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잠 잘잤습니다..
새벽인지라 아이들도 잘자고~
인천공항 도착하니 7시쯤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선 휴가철을 맞이하여 세관검사를 철저히 하신다더니..
흐미…너무 이른시간에 도착해서인지 하나도 안철저히 하시네요..
저야 큰거 산것도 없고 두려울것기 없었지만..ㅋㅋ
아무튼 좋은추억 만들고 집에 도착했답니다.
참고로~
웨스틴에 벌레는 없었어요..
아이들이혹시나 벌레에 물릴까봐 벨레퇴치약 가져갔는데 쓸일 전혀 없었구요
아이 데리고 가시는분들은 비상약은 챙겨주세요
가이드분 말로는 얼마전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2시간기다려 의사 만나고 약처방 받았는데 300불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제가 카메라가 두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완전 휴대용으로 작은거고 하나는 좀 큰거에요
아이데리고 가는지라 사실 큰거는 좀 번거로울 것 같아 휴대용을 가져갓는데요
리티디안비치에서 완전 후회를 했네요..
너무 이쁜데 카메라가 그걸 못담아 내요~
번거롭더라도 좋은 카메라가져가세요~
아이데리고 가시는분은 가디건은 두개정도 준비해주세요
전 두개가져가긴했으나 하나는 물놀이때 입혀서리 나머지 하나갖고 쇼핑몰갈 때 입히곤 했는데 색상이 흰색인지라 몇일 입혔더니 꼬질꼬질..ㅋㅋ
더운나라다 보니 물놀이 갔다와서 씻기고 싹 갈아입다보니 옷을 4벌가져갔는데 좀 부족했어요
여름옷은 부피가 적으니 2개정도 더 넣음 좋을 것 같구요
아님 아이옷 쇼핑할데 많으니 사서 입혀도 될듯싶구요
전 아이 속싸개 가져가서 유모차 타는 아이가 잘때면 덮어줬어요..
하나정도 가져가심 좋구요~
날씨는 더운데 습하다보니 빨래를 해도 잘 안말라요~
전 그냥 아쉬운데로 말리긴 했는데요 옆방보니 테라스에 빨래줄 쳐서 빨래 널어놨더라구요 빨래줄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흰 많이들 가시는 론스타,자메이카,카프리쵸사,셜리스 이런곳 못갔어요..
나름 정보는 수집했으나 아이들 데리고 갈 여건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가보진 않았지만 많은분들 후기보니 셜리스랑,론스타,자메이카,조이너스 많이 가십니다.
조이너스는 점심으로 가셔야 데판야끼를 저렴히 드실수 있구요
렌트하셨더면 해적제프네 수제치즈버거도 드셔보세요..
더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은데 제가 가본곳이 별로 없어서..-,.-
암튼 조금이나마 괌 여행 준비하시는분께 도움이 됬음 하는 바램입니다^^
괌도우미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여행 좋은추억 만들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갈기회가 생기면 그때도 문 두드리겠습니다^^
여행카페에도 글 올렸습니다~http://cafe.naver.com/travelwithkids.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