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생기고(사실 임신한 후부터) 저의 여행스타일은 완전히 변하게되었습니다.
저렴하게 볼거리 많은 여행을 선호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푹쉴수있고 깨끗한호텔에서 묶는 휴양지 여행을 이제는 찾게되네요.
특히나 지난해에 돌쟁이 아이를 데리고 코타키나발루를 가서 너무너무 고생을 해서 이번여행도 갈까말까 무지 망설였습니다.
이제 아이가 23개월에 접어드는데, 물놀이도 좋아하고 차타고 나가는 것두 좋아해서 큰맘먹구 이번여름휴가에 다시 해외 여행시도해 보기로했습니다.
어디로 여행을 갈까 많은 후보군들을 두고 고민했었는데요, 저의 조건은 비행시간이 짦고 낮비행기이고(작년에 코타갈때 밤비행기로 고생을 했거든요) 푹 쉴수있는 휴양지를 찾아본 결과, 괌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진에어에서 괌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제일 싼 가격의 비행기를 예약하고, 거의 한달정도 호텔검색을 했습니다. 여행사도 많이 비교해보고 호텔도 많이 비교해본결과, 오늘 괌도우미의 웨스틴으로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아웃리거랑 PIC, 웨스틴을 두고 고민했었습니다.
PIC는 다양한 수영장과 activity 시설이 많이 끌렸는데요,
위치가 시내와 떨어져있어서 식사 해결을 위해선 골드카드를 구입해야하고, 또 슈페리어룸은 카펫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해서 룸 업그레이드도 해야할것 같고...등등 해서 비용이 너무많이 들더라구요.
울딸이 아직 어려서 PIC시설을 다 이용하지 못할것 같은데 비용대비 효율성이 아무래도 떨어지더라구요
다음 후보군은 아웃리거.
아웃리거는 위치도 좋고, 작년말에 룸 리노베이션도 했다고 해서 끌렸었는데,
웨스틴과 비교해보니, 두 호텔이 거의 인접해있어서 위치조건은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룸 컨디션은 후기들을 보면 웨스틴도 괜찮아보이고, 해변인접성은 웨스틴이 더 좋아보이더군요.
웨스틴의 경우, 원할 경우 전자레인지를 방에 설치해준다고해서, 아이음식 가져가서 데워먹기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아웃리거보다 저렴하구요.
그리하여..가격도 저렴하고 조건도 딱 맞는 웨스틴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웨스틴은 대부분 괌도우미에서 예약해서 가셨더라구요. 괌도우미가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셔서 혜택도 많이 받을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할것없이 괌도우미에서 예약했습니다.
두서없이 쭉 적었는데, 여러분 호텔 선택하시는데 좀 도움이 되셨음좋겠네요~~ ^-^
[네이버 맘스홀릭 베이비]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94499&page=1&menuid=340&boardtype=L&articleid=13230034&referrerAllArticles=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