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시대는 클릭만으로도 천리앞을 내다보는 세상이 됐습니다
괌여행이란 주제를 가지고 포털창에 "ㄱ ㅗ ㅏ ㅁ" 이 4개의 한글만 치면 수없이 많은정보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잠깐다른얘기지만 400명의 여성중에 결혼상대를 고르는것과 4명의 여성중에 고르는것 어
떤것이 힘들겠습니까? 여러분.. 4명중에 한명은 분명 선택할 수 있지만 400명중의 한명을 고르는것에는
결혼포기자가 속출할 것이라 감히 장담해봅니다
저역시 수많은 인터넷의 여행사를 비교해보다 지쳐서 여행을 포기하려 했을때 마지막으로 전화를 건 괌도우미의 상담원과의 대화에 깊은 감명으로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
나 : 괌 여행좀 여쭤볼께요
상담(이하"상") : 네!
나 : 주저리주저리중 최종핵심 1인당 얼마예요?
상 : 103만원입니다
나: 다른데는 100만원 미만으로 하는데도 있던데.
상 : 확신에찬 목소리 "괌은 100미만 없습니다. 저희가 모든여행사의 가격을 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저희보다 싸면 그쪽에서 하셔도 됩니다"
전 A형기질의O형이므로 다시조사한 다음 98만원(인당)알아본후 나름 뿌듯해하며 결정지을쯤 해당 여행
사에서 전화옵니다. 근데 호텔에서 공항픽업, 여행자 보험...기타둥둥 얼마추가
전 바로 대답했습니다 "괌 다음에 갈께요" 바로 참회한후 바로 괌도우미에 선뜻 선금30만원을 뱅킹으로 쏘게
됩니다. 전 300에 가까운돈이 있으면 바로 쏠 뻔 했습니다.
호텔은 그나마 4명중 한 명 고르는 것만큼의 난이도여서 PIC,웨스틴,아웃리거,니꼬중 선택하려 했습니다.
최종 아웃리거 웨스틴 중 잠은 인간최고의 보약이라는 생각에 일단 가격보단 질이다. 모든시설이나 외형은
아웃리거가 한 수 위라고 생각됐지만 참된 인간은 내면이란 말이 있듯 웨스틴은 내실이 꽉찬 호텔이라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에서 말했듯 모든 지식은 "감"을 키우기위한 기초작업이다
전 수많은 사이트의 거짓과 진실을 몸으로 느껴가며 탁구가 빵을 만들때의 감으로 과감히 웨스틴을 선택합니다. 역시 최고는 침대의 품질에 가장큰 점수가 갔고 그 외 수많은 후기를 눈을 감고 느끼면 진실된 말은 웨스
틴의 후기는 정말 진실되더군요
다들 말씀하시는 투몬가와의 거리 비치와의 연결 DFS와의 연계성은 굳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나 아는 장점은 이미 장점이 아닌법 강호의 법칙과도 동등합니다.
전 사실 대학교때 평생 잊지못할 알바를 합니다.바로 사이판에서 스킨스쿠버 옵션행사 가이드를 합니다.
지금 너무 새롭고 떨리는 느낌이며 사이판이후 10여년만에 대양주를 방문합니다
그 동행자에 팜팜과 웨스틴이 함께 해 주니 기쁨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사실은 한 치의 의심이 없을 것이며 모두 사실임을 만인앞에 공표하는 바입니다
모든 여러분들께 가호가 있으시길 바라며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