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에 결혼을 한 새댁입니다. 제 건강상의 이유로 아기천사를 일찍 만나게 되었어요. ^^
그래서 결혼 당시에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답니다. (절대 해외로 가서는 안된다는 의사샘의 만류~)
저랑 신랑이랑 둘다 잠퉁이라서요 ;; 무엇보다도 호텔과 그 주변의 놀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답니다. 일정보다는 호텔 선택이 일번이지요. 제주도에서 신나게 놀다 왔지만 그래도 남는 아쉬움...그래서 짬을 내어 괌으로 가기로 결정했답니다. (의사샘께서 이제 안정기라고 가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
괌으로 막상 가려고 하니 정보도 없고 주변에 가본 사람도 없어 엄청 막막했어요..
결국 분노의(?) 인터넷 검색이 시작되었지요~ 정말 얼마나 찾아본지 몰라요. 흑 후기 다 읽고 괌에 있는 호텔 목록 적어서 장단점 다 비교하고;; 선택한 곳이 괌도우미와 웨스턴 호텔입니다.
웨스턴을 선택한 이유~!!
먼저 저희는 그래도 신혼여행임으로 좀 한가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었는데요 가족 단위로 유명한 곳보다는 조용한 곳을 택했습니다.
두번째. 아무리 잠퉁이라도 놀거리를 포기할 수는 없겠죠? 시내와 완전 가깝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었어요.
세번째. 아담한 수영장과 가까운 해변...괌하면 바다 아닌가요? 웨스턴은 바다가 가까워 힘들여 가지 않아도 멋진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네번째. 음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인데요...왠지 괌도우미를 선택하면 웨스턴을 선택해야 할 것 같다는 의무감? ㅋㅋ 암튼 너무 설레고 기분 좋아요.
다녀와서 후기 또 남길께요 ^^*
http://blog.naver.com/yegg20
사진은 홈피 사진 참고했습니다. 갔다와서 남길때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올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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