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부터 신혼여행지로 괌을 선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가고싶었으나 방학, 성수기가 티켓을 구할길이 없더라구요..
여기저기 생각을 하다가 1월에 결혼하는 친구가 괌으로 결정했다길래
둘러보았더니 나름 둘만의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수 있겠더라구요..
저희 커플이 웨스틴호텔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다른 호텔에 비해 한국사람이 적다는것..
신랑이나 저나 사람들이 너무 북적이는 곳을 싫어해 조금이나마 조용하고 깨끗한 곳을 찾다보니
웨스틴 호텔이더라구요..
뷰도 예쁘고
조용하고 깨끗한 프라이빗 피치에서 부터...
깔끔한 시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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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친구말을 들어보면 밤에 프라이빗 비치에서 보는 하늘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경비원들이 계속 다녀서 안전하구요!
워낙 복잡한걸 싫어하는 터라
둘이서 오붓하게 보트나 타고 수영하면서 목마르면 맛나는 음료수도 마시고
피곤하면 낮잠한숨 자고...
이궁.. 생각만해도 늘어지고 행복하네요!!
마지막으로 결정한 또하나의 최고의 이유는
쇼핑센타와 가깝다는것 ㅋㅋ
사람많은것을 싫지만 쇼핑은 버릴수 없다는것...
신랑이 키도 크고 덩치도 큰 편인데.. 괌이 미국령이라 그런지..
큰사이즈의 옷이나 신발을 쉽게 구할수 있어 쇼핑천국이라고 하더군요 +_+
안락함과 편한함, 편리함을 골고루 갖춘 웨스틴으로의 허니문!!
오늘밤 여행 스케줄을 생각하며 잠을 설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