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힘겨워하는 24개월짜리 아들을 둔 용헌맘 둘째딸과 입덧으로 괴로워하는 19주 임산부 큰딸과 함께 괌으로 여행갑니다!
1년에 한번씩은 여자셋이 오손도손 떠나는 여행이라 큰 걱정은 안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이놈 귀여운 놈, 용헌도령이 껴서 살짝걱정이네요.
지난번 하와이처럼 바깥냥반들이 가는게 아니라서 더더욱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움직이는 동선없이 편안하게 먹고, 자고, 쇼핑하고, 휴식을 취하고 오는 여행이 목적이 되었네요^^
관광은 담에 ㅋㅋㅋ
그러다보니 쇼핑센터와 음식점 가까이있는 호텔인 괌웨스틴을 콕 찝게되네요
거기다가 임산부인 첫째 딸로 인해 호텔이 자동적으로 업그레이드도 되는 행운도 누렸네요! 더욱 좋았습니다.
혹시 해당되시는 분들은 서두르세요!
http://westinguam.co.kr/board/westin_event.html
보트같이 생긴 호텔이고요^^각층마다는 요렇다네요^^
오션뷰로 업글을 받았으니 이제 소원은 높은층이였으면 좋겠어요... 바다가 훤히 보이는^^
안가봐서 상상이나 아직 해봅니다.
본래 저희식구들은 자유여행을 좋아해서 인터파*나 익스*디아 이런곳에서 호텔예약을하는데
대한항공 도착시간과 출발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한참 헤맸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보면
얼리모닝으로 오시는 분들은 전날 하루밤도 포함시키는게 좋다.
억지로 4박(새벽막 3시도착 ㅋㅋㅋ이런것?)이면 5박으로
억지로 3박이면 4박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2시까지 기다려야한대요.
뭐 이렇게 좀 헤깔리니,
이번에는 그냥 평이좋은 여행사에 호텔만 예약하기로햇어요.
괌도우미라는 여행사고요^^
홈페이지가격이나 다른 타싸이트 가격이랑 비교해봤을때 나쁘지않았고
더욱 좋았던것은 이런 정보들을 미리 다 알려주시더라고요^^임산부라고 했더니 10월에 이런 이벤트가 있따고 해서 좋았어요^^
항공을 예약했다면 크게 두가지로 패키지가 나뉘는데
픽업부터 반나절 투어가 있는 패키지와
온니 호텔페키지가있어요
저희는 픽업할때 수속이 다틀려서 많이 기다릴수도 있단말에
그리고 호텔이 공항에서부터 멀지 않다는말에
그냥 택시타면 될것같아 온니 호텔패키지로만 예약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주는 이벤트도 당첨되어서 점심부페권도 챙겼네요.
이제 떠나면 되는데^^
조식은 괌음식이 좀 짜다고 그러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죠?
꼭 가보고 싶은곳은 하와이에서도 맛나게 먹은 테판야끼인데요
조이너스라는 음식점 평이 좋앗습니다. 나머지는 댕겨와서 말씀드릴꼐요
아.. 우리 용헌도령이 밥도 잘먹고, 무사히 잘 놀다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대한항공시간이 참 애매해서 아기가 지치지 않을까하는데
요것도 돌아와서 말씀드릴꼐요
잘 댕겨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