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번이 여섯번째 괌 여행이네요..
9년전 남편과 여름바캉스를 시작으로 그 뒤 첫째아들 돌기념 여행,
친정엄마 환갑기념으로 가족여행을 비롯 다섯번을 다녀 왔네요..
2009년 5월에 둘째아이 태교여행 이후 이번이 여섯번째예요..
이번엔 둘째도 함께 네식구가 다녀오려고 합니다..
둘째아이 생일과 제 생일을 괌에서 보내고 오겠네요..^^
2009년에 묵었던 호텔이 웨스틴이었어요..
그 전엔 p**, 하**,아***를 묶었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웨스틴이 최고였어요..
그 당시에 레스토랑이 공사중이라 임시공간에서 조식을 먹었었지만
메뉴가 기본에 충실했어요..직원들도 친절했구요,,
가장 감동이었던건 룸도 쾌적했구 침구가 너무 뽀송뽀송하고 침대도 몸에 착 감기듯 편안했어요..
여행 가면 잠을 좀 설치는 편인데 임신중이었는데도 숙면을 취할수 있었어요..
그때 남편이랑 담에 괌에 오면 또 웨스틴으로 오자고 했기 때문에 이번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웨스틴으로 정했어요..
저도 게시판에 사진 올리면서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당장 바다로 뛰어 들고 싶네요..
바다 빛깔이 너무 예쁘네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훌쩍 큰 아들램 옷들도 사고
둘째를 위한 장난감도 사고
쇼핑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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