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 주에 맞춰서 여행을 갑니다.^^
여행날짜는 다가오는데 어디로 갈지도 갈팡질팡하니
몇달이 훌쩍 지나서 데드라인이 한달남짓 밖에 남지 않는 결과를 초래했어요...-_-
그러다 그냥
괌이나 사이판 가자!
한국사람들 별로 없는데 찾아다니다가
올해는 남들 가는데도 가보자는 생각이었죠 ㅎㅎ
거기다 부부가 둘다 골프를 좋아해서
가서 여유있는 라운딩 할 생각에
괌, 사이판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괌에서는 웨스틴과 아웃리거가 눈에 들어오던 찰나에
레오팔레스C.C에서 싼가격에 칠 수 있는 웨스틴호텔이 눈에 띄더군요..
시설도 좋고 시내와 가깝고 가격도 무난하고..
웨스틴호텔 예약하려구 여기저기 가격 비교해보니까 괌 도우미가 웨스틴에는 많이 특화되어있더라구요..
특히 여러 이벤트에, 원하는 경우 시내관광까지 지원이 되는게 제일 매력적이었어요.
가격도 제일 저렴했구요^^
옵션으로 룸업글을 할까하다가.. 바다는 나가서 보자!!로 결정하고, 워터파크로 선택했습니다.
워터파크는 큰 기대하지 말라시지만..기대되네요 ㅋ
일단 다녀와서 웨스틴 호텔과 레오팔레스C.C에 대한 느낌을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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