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입니다....
가는 해가 아쉽긴 하지만...다가올 1월이 미친듯이 기다려 지는 1인 입니다.
이유요?????
추운곳을 잠시 벗어나 따뜻한 곳에 가기 때문이지요...
과연......1월이 욜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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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난 5월에도 괌에 다녀왔습니다.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사 패키지에....
괌속 제주도라는 P**리조트에 묵었었지요~ㅋㅋㅋ
암것도 모르니 그냥 여행을 간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매일같이 여행책자 보구 공부하고 후기탐독하고 준비물 적어가고..
그렇게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저렴하고 즐겁게 잘~다녀왔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본 어느 남의 괌 여행기를 보구 땅을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ㅋ
알고보니 전 저렴하게 간게 아니라 꽤 많은 돈을 주고 간거였더군요...
거기다 골드카드.. 외국나가 삼시세끼를 먹는다는게 참~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여행사는 괌*과 괌도우미..두군데가 있더군요..
비교분석에 들어갔습니다..저..나름 철두 철미한 사람입니다.
가지도 안을 여행에 여행사별 가격비교해보구 생쑈를 해였지요...(시간이 많이 남는덕에...ㅋㅋ
그러던차!!!!
여름과 겨울시즌에 부산에서 직항이 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듣지 말았어야 했는데...)
개뿔 가진것도 없으면서 또! 여행준비를 시작합니다.
이번엔 그간..점찍어 두었던 합리적 가격에 괌도우미로~
안타깝게도 부산출발 상품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낭보에 어쩌지...이러고 있다가..
홈피를 살피던중 '항공제외'상품이 있더군요...솔깃했습니다...
또!! 가격비교 들어갔습니다..ㅋㅋㅋ
한번 가본 경험으로 자유여행으로 계획하던중 항공제회 호텔only상품은 제겐 정말 아름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호텔 예약도 해주지... 여행자 보험들어주지..픽업에...반나절 시내관광까지...
완전 뷰티플한 여행 상품이라 생각됫습니다...
호텔을 검색합니다...
지난번에 P**리조트는 시내와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한번 가본 경험으로 접근성좋은곳으로..가격저렴한곳으로.."웨스틴"낙찰됩니다.
이벤트도 많아서 정말 가지 안을 수 없게 만들더군요~~
<이미지출처 : 떠돌아 다니는 이미지임. 사진찍으신 분께 심심한 감사를.>
지난 5월에 갔을때도 봤던...
빨간 W E S T I N 이란 글자가 너무 선명한..그곳 웨스틴리조트에 제가 갑니다..ㅋㅋㅋ
리조트 사진만 봐도 설레입니다
이렇게 한적한 곳에서 제 몸을 담글 수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미소짓게 만듭니다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생각해봅니다만...
관리하기가 힘들꺼 같아 포기합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몸담글 생각을 하니...
나뿌고 못된사람도 다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제게도 1월이 올까요???
그림만 봐도 잠이 술술 오는 저 침대에서 아가들과 사랑하는(?)남편님과 5일을 묵을 생각을 하니..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안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말은 좀 거짓말이고..ㅋㅋㅋ)
한달 후 쯤이면..저 사진속의 환상적인 헤븐리 배드에 제 몸뚱이를 맡기고 있겠죠...^^
주부가 되고서는...
내손으로 차려먹지 안는밥은 전부 임금님 수랏상처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아침마다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니 이 어찌 아름답지 안을 수 있겠습니까...ㅋㅋㅋ
맘같아선 사진속 뷔페로 뚫고 들어가 막 흡입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은 여행이지만...
수많은 후기를 읽고 또 읽고 준비하고 벌써 수십번은 다녀온것 같은 괌이지만....
묵어보지 않은 웨스틴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과연.......1월이 오긴 하는건가요????ㅋㅋㅋ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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