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여기저기 갈 궁리만 하지만, 이번에 하나밖에 없는 딸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또 기대가 되네요^^
저는 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한번 여행을 갈때 엄청 검색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에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일주일 넘게 검색이며 신문 지면 광고 등등....
전화 상담이나 상품 비교등 시간을 많이 투자 했네요...
괌 도우미는 이런 여행 빠꾸미인 저에게 만족할만한 상품을 제시했고 친절한 상담으로 이곳을 결정하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상담만 해봐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고 고객의 많은 질문에 바로 답해주시는 등...
믿음이 가는 그런 곳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예약을 했네요^^
괌은 이번이 두번째의 여행입니다... 2년전에는 괌 PIC 골드로 갔었는데... 사실 룸 컨디션이나 풀장이 너무
노후가 되어서 그때도 그다지 좋은 느낌은 없었네요...그래도 다섯살된 딸이랑 가는 여행이라 전일정 호텔식인 PIC로 갈까하고 고민 고민 했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여행은 편안한 잠자리가 최고인지라 일주일 넘게
고민한 PIC를 접고 웨스틴 호텔로 바꾸었습니다....
웨스틴은 룸 컨디션이 무척 좋으면서도 조식이 다 포함되어 좋았구요... 석식이나 중식은 호텔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쇼핑이나 물놀이 하면서 사 먹으면 그게 또 맛있는거거든요^^
지난번에는 쇼핑하다가도 호텔에서 식사를 해야하니까 거기에 맞추느라 조금 힘들었거든요...
어차피 돈 다 냈기 때문에 밖에서 사먹으면 돈 낭비잖아요....
그러니깐 다른 맛있는 곳은 하나도 먹어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이번에 열심히 쇼핑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먹고 싶은것 막~ 먹고 올려구요...
괌은 제가 쇼핑해본 결과 미국 제품은 무척 저렴해요... 그렇지만 프랑스 제품들은 별로~~
제일 좋았던것은 베이비 게스나 폴로가 싸구요... 명품 가방은 갤러리아 보다 한국이 더 저렴하다는 사실
입니다... 의류, 신발, 장난감은 괌에서 쇼핑하는 것이 좋구요... 명품 구매는 비추 입니다...
이번 여행 딸과 함께 좋은 추억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여행이 되게 준비 잘해야 겠어요...
괌으로 떠나시는 모든분들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