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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 가자니 저희가 결혼하는 기간에는 국내 날씨가 너무 춥고 다른곳을 가자니 여러가지가 걱정이고 ...
그래서 고민끝에 비행기 시간이 적은 괌으로 신혼여행을 결정했습니다.괌이 우리나라의 거제도만한 크기라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에는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결정을 하고 나니 이제 여행사가 고민이더라구요.. 여행사가 정말 많더라구요..일일이 다 전화해보고 지인들에게도 물어보고...
그러다가 괌 전문으로 하는 괌도우미를 알았고..현지 가이드분께서 정말 친절하시다는 평에 괌도우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국내에서 상담해주시는 분들도 다른 여행사와 달리 친절하시고 괌에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것은 신혼여행들이 모두 신혼여행 패키지 상품들이 대부분이였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어서 마침 에어텔을 찾고 있었는데 괌도우미에 상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해 괌도우미로 결정하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괌에 대해서 알고 가야 여행하는데 시행착오을 덜 겪을 것 같아서 괌에 대한 정보를 수도 없이 찾다가 괌 정부 관광청 한국사무소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괌에 관련된 가이드책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회원가입하고 신청하면 다 주더라구요..^^
그리고 숙박이 문제였는데 PIC ,하얏트, 웨스틴을 놓고 고민했습니다.
PIC는 쉽게 말해 우리나라의 캐리비안 베이라고 생각하면 쉽다고 하더라구요..가족단위가 많아서 조용히 쉬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들 하더라구요..하얏트는 사실 조금 비싸구요..그래서 조금 저렴하지만 웨스틴쪽이 가격에 비해 좋다고 하셔서 망설임 없이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도록 외관을 둥근 타원형 모양으로 디자인한 모습..
그리고 레스토랑으로는 특히 아침식사 전용식당으로 다양한 뷔페를 제공하는 카페 칼라추차, 파스타와 피자를 맛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식요리를 하는 이신, 중국 전통 광둥요리를 맛볼 수 있는 루푸쿠 , 선셋바비큐,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차차차 프레고등이 있다고 했습니다.또한 웨스틴은 바닷가와 시내 거리와 가까이 있어서 여행하기에도 편할 것 같았습니다.
로비 풍경도 야자수와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서 정말 국외로 신혼여행 온 분위기를 낼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결정하고 나니 웨스틴 이벤트까지 있고 정말 기대됩니다.
많이 기대 됩니다..
신랑이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무동력 스포츠로 일하면서 결혼준비하면서 쌓인 피로랑 스트레스 다 날리고 오겠습니다..
그럼 다녀온 후에 이용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whitedasom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