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은 이번 휴가를 괌으로 떠나기로 한, 두 달 전부터 이미 괌에 가 있었던 듯 하다.
두 아이 육아에 지치고 폭풍더위와 태풍까지.......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여행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2살, 4살 아기들과 함께가기에 여행은 편하게 쉬다오는 곳으로 촛점이 맞추어졌다.
아이들과 지내기에 조용하고, 비치와 호텔이 바로 연결돼있고, 시내도 가까워 편리하고, 비치 썬베드가 무료인 ^^ 괌 웨스틴은 나에게 딱이었다.
가격도 착하다는 것이 큰 매력중 하나..
물론 여행사는 가장 싸고 점심부페권까지 공짜로 주는^^(대한항공일정만,,) 괌도우미...
이제 여행 하루 전..
아이들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