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으로 괌 여행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본 블로그에서 본 웨스틴호텔의 로고와 비치에 있던 의자가 갑작스럽게 내 마음을 끌어당겼다. 그 후, 팜팜여행사에 문의 후 위치적으로 편안한 호텔로 웨스틴을 추천 받았고, 다시 한 번 다른 호텔과 달리 곡선형으로 디자인된 건물이 눈에 띄기 시작하였다. 결정적인 팜팜여행사 측의 웨스틴은 무척이나 깨끗하고 수영장과 비치가 조용하며 분위기 좋다는 이야기 한 마디에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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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챙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여행에서는 그렇게 아침 일찍 눈이 떠지고 잘 먹지도 않는 조식시간이 왜 이렇게 기다려지는지.. 이번 여행에서도 조식도 무척이나 기대되고, 웨스틴호텔의 점심뷔페도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무척이나 기대중이다! 미식가인 척 하는 신랑의 입맛을 사로잡을 꺼 같은 분위기! 완전 설레인다~
물 놀이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수영장과 비치에 대한 기대감도 한 가득이고, 나를 위해 쇼핑거리를 마음껏 활보하게 해준다는 신랑의 말에 한 손에는 그 유명하다는 고디바 초콜릿 음료를 들고 한 손은 신랑 손을 잡고 도란도란 여유롭게 걸어다닐 기분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두둥실 떠오른다~ 아! 감자튀김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는 풀바에서 먹는 따끈하고도 맛있는 감자튀김 생각에 수영장이 기대가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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