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가 너무 늦었죠?
여독을 풀고 나니 밀린 집안 일 하느라 이리 저리 좀 바빴네요. 먼저 추천 해주신 웨스틴 호텔 생각이상이였어요. 사실 자체 홈피도 없고 갔다왔다는 사람도 드물어 많이 망설였는데 현지에 도착해서 호텔 객실 문을 여는 순간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살짜리 꼬마가 있는 저희에게 넓고 유난히 높은 베드가 마음에 들었고 제가 제일 신경쓰였던 욕실도 굉장히 넓고 좋았습니다.
사실 전 PIC괌이랑 사이판을 다녀왔었는데 로얄타워라고 해서 돈을 더 지불하고서라도 좀 좋은 객실에 묵고 싶어 선택을 했었는데 객실이 좀 크고 발코니가 있다뿐이지 영 좀 그랬거든요. 욕실 비품도 좀 그렇고 근데 웨스틴은 욕실 비품도 조조바로 체워놓고 용기가 귀여워서사실 몇 세트 챙겨 왔어요. 별 건 아닌데 좀 욕심이 나더라구요. 아쉬운게 있었다면 조식 메뉴가 조금 빈약 하다는거 근데 아침을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요? 만약 웨스틴을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강추라고 말하고 싶어요. 위치도 시내랑 인근에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고 태풍만 않왔더라면 비키니 아일랜드도 했을텐데 ...
처음으로 선택한 자유여행일정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쇼핑도 많이 하고 우리에겐 가이드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한 여행이였어요. 다음에 괌에 갈때도 꼭 팜팜여행사로 갈께요.마지막 날 가이드 분이 비지니스석으로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왔습니다. 박기선 과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상품 싸게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신 팜팜여행사 감사합니다. 더운데 수고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