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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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5박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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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18:3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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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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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20대를 여행과 함께한 저라...사실...동남아시아를 제외한곤 거의 대부분을 여행했어요.
제 성격이 주도적이라 언제나 혼자거나..여행사를 통하기 보다도 모든 걸 제가 직접 찾아서 공부해서 가곤했어요.
세월이 흘러 더 이상 학생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이번엔 이렇게 팜팜을 통해서 다녀왔답니다..
사실...괌 출발 일주일전까지 괌이 어디있는지 조차 몰랐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죠?
괌여행의 목적은 사실 미국간호사 시험이었답니다.
그러나...여행 가기 보름전까지 일을 하고 있었고,,,참으로 사악하다못해 사람같지도 않은 수간호사 밑에서 일을 해서인지....아님 변명인지 몰라도 전혀 여유가 생기지 않더라구요...일단 맘을 비우고 감으로 떠났습니다.
몇 가지 제가 느꼇던 점을 써보도록할께요.
1.출발
혹시나 하는 맘에 조금 서둘러나왔는데요...세상에다 면세점교환권을 안가지고 온거에요....그래서...가던 버스 멈춰서 다시 돌아와서 아슬아슬하게 5시에 도착했답니다....
근데 아쉽게도...저희를 기다리는 분은 없었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으나...정말 성의없게...티켓팅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던데..요즘 비행기 안 타본 사람은 드물지 않습니까?
다른 여행사와 너무나 다른 태도에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2.비행기안...
하루에 한폄...8시가넘어서 출발하는 대한항공...새벽에 도착해서 하루를 완전히 날려버리고...다시금 새벽에 출발하게 하는 나뿐 대한항공..
해외여행 하면서 처음 한국 비행사를 이용했거든요..
담부턴..경유하는 한이 있어도 안타야겠다는 생각...
3.공항내
입국심사시간이 너무 길었답니다...지쳤어요..완전 짐도 많은데....
딱히 물어보는 말도 없는데...줄이 줄지가 않더라구요..
처음 괌에 가서 느낀 건...완전 제 2의 일본같다는 느낌....
모든 지시사항에 일본말이 표기되어 있더군요...
그럭저럭....공항을 나오고 드디어....심아저씨를 만났어요...
저희 땜에...한참을 기다리신 신혼부부에게 참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싶네요..
4.호텔 체크인
드디어 웨스틴이 도착했어요....공항에서 너무 가까워서...편하더군요.
깨끗하고 넓은 실내와 오션뷰라 그런지....탁트인 전망이 참...좋았어요..
잠이 오지 않아서...이리뒤척하다...결국 일어나서...씻었어요....
5.샘쵸이식당
그리곤 샘쵸이로 가서 햄버거스테이크를 먹었는데..
한국에선 햄버거스테이크밖에 안 된다고 했는데...아니었어요..
달달한 맛있는 고기였고.....끝나고 수족관구경을 했는데...평소 보지 못한 여러 열대어 구경에...좋았답니다...추천해요.
6.시내구경
약 2시간 소요되었구요.거제도 크기의 괌이라 그런지...호텔주변을 중심으로 보았어요...여기저기서 사진도 찍고....따른 옵션이 없으시다면..
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7.카프리쵸사식당
저녁은...여기서 피자를 먹었어요...사람들이 맜있다는 말에..
여행자 여러분....괌의 음식은 모두 짜요.....특별한 이유가 없다면...한식을 드시는 것이 좋을꺼 같아요....그 이후로 저흰.....한식을 먹었답니다.
8.시험
미국간호사 시험을 보러 가는 길....친절히 아저씨가 데려다 주셔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후따닥 시험 보고...
맨몸으로 가세요
9.스쿠버 다이빙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사실...전 수영도 못하고....괌에 와서 첨으로 수영장에서 놀아봤거든요...
귀에 물들어가는 걸 너무 싫어해서...근데...그건 별로 문제가 안 되더라구요..
암튼...그래서 마지막날에 다시금 한 번 더 했고....그땐 자유롭게 제가 다닉 싶은 길로 바다 여기저기를 구경했어요...
수영복,타월필요합니다.
10.비키니아일랜드
비키니 섬 근처로 이동해서...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카악, ....기타 등등...
해양 스포츠 종합 판이었구요...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이 날 완전히 쌔까맣게 타서...하얗던 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졌죠...
썬크림..수영복.물안경..사진기용방수팩,아쿠아 슈즈필요해요..
11.민속디너쇼.
가장 괌다운....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구요......
식사도 굉장히 만족 스러웠어요..
과식조심하시구요
12.만다라 스파
그저...제몸을 만지기만 하더라구요....하지마세요..개인적 생각...
기타 등등...여러개의 옵션에 즐거운 여행이었고.....혹시나...여행준비하면서 궁금하신 거 있으심 멜 보내세요...
만약 다시 괌에 간다면....반드시 팜팜을 이용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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