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다녀와서 일상에 적응하면서
또다시 떠날까 싶어 일정을 짜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깜짝 방문이 취소되어 결국 글을 남기네요.
심 가이사님, 김감독님
소영입니다.
잘들 지내시는지요
괌은 여전히 맑은하늘. 푸른 바다를 품고 있겠지요.
하루에도 몇번씩 괌을 꿈꾼답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던 아웃리거 호텔..
아웃리거 호텔은 멋진 수영장과 비치를 동시에 이용할수 있는 장점과
무엇보다 시내의 한 중심에 있어서
밤에 홀가분하게 산책하는겸 이리저리 구경하는 그 쏠쏠한 재미가
너무 좋았네요.
굳이 버스타지 않아도 되는..
여튼 많은 부분을 충족시켜주었던 숙소였습니다.
아이데리고 티브이 채널 돌릴땐 조심하시길~~ 흠..ㅡ..ㅡ;;
혹시 숙소에대해 망설이는 분들.
아웃리거 강력추천합니다.
아이 엄마들에겐 K마트(아이용품이 많아요)와
마이크로네시아몰 추천합니다. 마이크로네시아몰에 풋락커(?)
엔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등의 신발이 저렴한 편입니다.
아~~~~ 다시가고 싶다는거~~
심가이사님이랑 김감독님~~
큰삼촌처럼 넉넉한 미소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내투어차량을 들썩이게 하는 심 카리스마~~ 작은눈과 씨익~ 웃으시는 입매. 아이러니한 앙증맞은 묶은 머리도.. 뭐든 심상치 않으신분.
무엇보다!!!!
심가이사님이 하라는거 있음 의심하거나 토달지 말고 하시길 !!ㅋㅋ^^
심가이사님 덕분에 맛난것 먹고 좋은것(?) 보고 또 경험해보고 왔네요.
라면집의 참치회, 맛난 맥주~와 삼겹살 등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큰오빠처럼 다정하고 자상하신 김감독님.
오늘도 고객한분한분께 진심을 다해 대하고 계시겠죠.
얼마나 좋은분인지 딱 보자마자 알았답니다.ㅋ
항상 두분께 좋은 일만 함께하길~ 항상 행복하시길 ~
주저리 적다보니 어제일처럼 떠오르네요
조만간 하와이에서 뵙겠습니다.
이상 광주에서 아직도 괌을 추억하는 소영이었습니당.^ㅇ^
참~ 좋은소식~
수진이가 괌에 다녀와서 계속 몸이 안좋다더니 둘째 가졌대요.
6주 되었답니다. 아이랑 같이 괌에 다녀온 셈이예요. 축하해주세요~
김감독
지금 한국 너무 너무 많이 춥다던데..
음.. 약올릴 생각은 아니지만.. 여긴 날씨 좋고 조금 덥네요..ㅎ
안녕하세요..소영씨 수진씨.. ㅎ 이제서야 후기 봤네요..
아시죠?? 여기서 인터넷을 한다는 일은 많은 인내심을 요구한다는 걸. ㅋㅋ
잘 지내시죠?? 가끔 좋은 소식 연락 주세요..
후기를 읽어 내려가니 그 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좋은 여행으로 기억되셨다니 기분도 좋구요..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살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고
김감독은 여러분의 아름다운 후기를 먹고 산답니다
지금 계시는 손님들에게 더 더 더 잘해드려야지.. ㅎ
참.. 그리고 수진씨 축하드려요~^^*
여기서 즐겼던 체험다이빙의 호흡을 되살려
한 방에 순풍~ 너무 이른가?? ㅎ
아무튼 괌에서의 좋은 생각 많이하시구요..
추운 겨울 잘~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