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준 입니다 안녕하세여
그동안 잘 계시고 있죠?
두분 다녀가신지 얼마않되어 아직 기억하죠...아마 사진때문에
오래도록 기억할겁니다.
즐거운 여행 돠셨다니 전 기쁘구여 또한 멋진 후기까지 써 주셔셔
감사합니다.
부디 두분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전 얼마전에 카메라를 잃어버렷답니다.
그 안에 사진 전부 없어졌지여..
그래서 두분 사진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다음에 인연이 닿으면 또 만나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선님의 글입니다.
>4월 24일 새벽에 도착해서 웨스틴에 묵었던 신혼커플인데, 기억나실런지?
>
>남편은 여전히 괌 신혼여행 이야기를 해요.
>여행은 그렇게 가야 된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도 많이 하고..
>저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티켓과 호텔만 예약하고 투어에 대해서는 거의 준비를 못하고 갔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시간도 알뜰하게 잘 사용하고..
>정말 다시 가고 싶은 여행이에요..
>
>저희 첫째 날 오전에는 시내관광 했고 오후에는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했어요.
>스쿠버다이빙을 꼭~~~ 해보라던 심가이드님 덕분에..
>남편과 저 너무 즐거웠어요.
>남편은 수영을 전혀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는데..
>스쿠버다이빙 할 때엔 수영을 못해도 괜찮더군요..^^
>
>둘째날 오전에는 웨스틴 옆의 해변에서 한가로이 수영도 하고..
>웨스틴엔 물놀이 시설이 없어서 쫌 아쉬웠는데..
>한국사람들이 없어서 좋았어요..
>오후엔 차 렌트해서 괌을 한바퀴 돌고, 제프버거도 먹었죠^^
>차는 심가이드님 소개해 주신 데서 나름 저렴하게 렌트했어요.
>저희가 렌트하려던 차가 실내세차가 되지 않았다고 좀 깎아주셨거든요..
>닛* 쥬* 파랑색으로 렌트했어요.
>저속기어로 달리면서 차 소음이 왜 심한가 고민하던 저희가..
>나중에 생각하니 어찌나 웃기던지..
>
>마지막날 비키나 아일랜드에 갔어요.
>오히려 이 때 남편이 물을 많이 먹고 스노쿨링을 거의 못했죠..
>저는 수영을 잘 하는데 말이죠...하하하.
>제트스키는 남편이 너무 좋아했어요.
>식사 후 탄 바나나보트도 정말 대박..!!!!
>악착같이 버텼는데 붕~ 날랐어요.. 남편이 빠지면 제가 구해주려고 했는데
>제가 남편보다 먼저 빠지는 바람에 남편 빠진 곳까지 헤엄쳐 갔죠..
>
>물놀이 할 때엔 비가 갑자기 내려주니 참 좋더라구요.
>
>심가이드님의 투어가 더 입소문이 많이 나서..
>괌을 찾는 더 많은 분들이 저희처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어요.
>
>강요하시는 것도 없고, 투덜투덜하시면서도 친절한 매력이 있으신
>심가이드님!
>요즘 괌 계속 추천하고 있어요.
>덕분에 잊지 못할 신혼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감사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