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홈피에 와보니.. 사장님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요..
작년 여행 생각을 하면..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신 심재준 사장님 생각을 하면..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번지네요.. 너무 고마웠구요..
사장님 때문에라도 싸이판에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건강하시구요.. 번창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심재준
네 안녕하세여 진소라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 많이 가지세여~~
사이판에 가시면 잘해드릴겁니다.
걱정마시고 스트레스 주욱 풀고 오세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