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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못해 겨울휴가를 바다로 가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어디를 갈까 고민이 많던 중 비행시간이 길 지 않고 바다가 이쁜 괌과 필리핀 보홀을 놓고 고민을 하던 중 인터넷에 세부 항공이 비행시간 변경이 잦다는 내용이 올라와 괌으로 선정하였다.
직접 여행사도 방문하여 상담도 해 보고 인터넷에 여러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괌도우미라는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고 전화상담을 받게 되었다. 괌도우미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상담하시는 분의 친절한 설명도 마음에 들었고, 가격면에서 웨스틴 호텔 오션뷰 가격이 여타 여행사보다 쌌고 유류할증료와 가이드팁까지 포함된 가격이라는 점이 좋았다.
괌하면 PIC를 떠올르기 마련인데 와이프가 임신을 한 상황이어서 나혼자만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은 미안한 생각이 들던 중 괌 웨스틴 호텔은 우리에게 최적이 조건으로 판단이 들었다.
실제로 예전 여름휴가로 간 코타키나발루와 푸켓 모두 좋았지만 숙소가 시내와 멀어서 밤에는 심심하기도 하였고 시내에 놀러나갈 때 드는 택시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괌 웨스틴 호텔은 시내랑 불과 5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음식도 즐길 수 있고 쇼핑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호텔에 스타벅스랑 렌트회사도 있고 전용 비치의 모래도 투몬에서 가장 좋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한편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니 인테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호텔에서 저녁노을 즐길 생각을 하니...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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