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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웨스틴으로 결정했네요...ㅍㅎㅎㅎ
어찌나 우여곡절이 많았는지....
원래라면 우리가족 신랑이랑, 19개월 딸램.. 그리고 둘째를 임신중인 나..
그리고, 친구네가족과 같이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자유여행으로...
첨엔, 일본은 몇번 갔다온적이 있는지라 편하게 일본으로 여행계획을 다 세우고,
일정까지 다 잡았는데...글쎄, 친구신랑이 추운곳은 좀 그렇지 않냐면서...ㅡㅡ;;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시 다른 장소를 물색..
따뜻한 세부&보홀로 결정!!
여행일정을 다시 세우고,,, 신랑은 좋다고 OK..
그런데, 또다시 테클거는 친구 신랑... 배타고 들어가는게 좀 그렇다고....
그렇다고 세부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하고...거긴 돌아다니기 위험하잖아요..ㅋㅋㅋ
다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괌으로 결정!!
더이상 여행 일정짜는것도 귀찮고 그래서 4박5일짜리 PIC 패키지로 선택..
친구네집 애들이 7살 5살이라서 PIC가면 애들 하루종일 물놀이하기에 좋을것같아
PIC로 정했는데, 여행후기들을 보니 룸 컨디션이 영~~아니라는 말이 어찌나 많이 보이던지..
하루도 아니고 몇일 거기서 잘거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친구신랑이 아무래도 연말 보너스 생각보다 조금나올것같아, 여행가는거 어렵다고..ㅠㅠ
헉!!! 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
다시 일본으로 갈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안가본곳이 땡기더라구요...ㅋㅋㅋㅋ
여행지는 정했으니 괌에 대한 검색을 시작!!
굳이 괌은 패키지가 아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괌 도우미라는 사이트를 봤네요..
타여행사 상품보다 저렴하고, 원하는 여행정보도 많이 있고...^^
거기서 이런저런 정보를 보던중, 호텔 웨스틴호텔을 발견!!
가격대비 룸컨디션도 너무너무 좋고~
특히, 저 해븐리베드~~~~!!!!
전, 놀러가서도 잠을많이 자기때문에.. 침대가 아~~주 중요합니다..ㅋㅋㅋ
후기를 읽다보니 다녀오신분들이 거의 웨스틴 다녀와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다 욕실까지 넓다고하니, 아기를 데리고 가는 저로서는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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