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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를 빼놓고 저랑 동생 둘만 푸켓으로 가기로 했었어요
그동안 친정엄마가 아이를 봐주시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엄마에게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비행시간도 짧고 아이와 함께 가기 편한 괌으로 급변경됐네요^^
사실 꼭 지금이 아니라면 아이를 두고 갈수 있는 기회가 또 있겠지만
지금이 아니면,왠지.....아주 먼......훗날이 될것 같은 불길한 마음에...ㅎㅎ
(신랑의 약속을 믿을수가 없어요..ㅋ보내준달때 후딱 가야지~)
처음엔,작년에 제가 사이판을 다녀온지라 왠지 비슷할것같은 분위기의 괌은 빼놓고 생각했었는데요
여기저기 고민하다보니 아무래도 아기를 데리고는 가격대비 괌이 가장 안전하고 좋을것같더라구요
일단은 여행사와 호텔선택 이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여행을 결정하기 오래전부터 카페맘들의 여행후기를
많이 봐왔었는데 그때부터 왠지 괌하면 웨스틴...이라는 글을 많이 읽었었어요
그래서 웨스틴에 대한 후기를 집중적으로 읽었죠~ 호텔선택에 대한 질문도 올려봤구요
대부분이 아이가 어릴수록 웨스틴이 좋았다...라는 글이 많았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푹신한 침대와 호텔에서 가까운 비치였네요~ㅋㅋ
아참...시내도 가까워서 식당등이나 이동도 편할것 같구요^^
요게 룸사진이예요...침대가 사진만 봐도 푹신하고 아늑해보이죠?
후기를 읽어봐도 눅눅하지 않고 좋았다는 글들이 많았어요
가격대비 룸컨디션이 좋다고도 하구요...아기가 어리면 아기침대도 넣어준다네요
전 아이가 32개월이라 아기침대보다는 침대 두개를 붙이는 편이 나을것같아요^^
요건 수영장 사진인데요.사실 수영장 시설은 별거 없어요...
그래서 큰아이들이 가기엔 심심할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렇게 풀장만 있어도 노는덴 충분할것같아요
또 따뜻한 자쿠지도 있다고 하니까 추울땐 들어가서 담그고 있음 될것같구요^^
웨스틴의 비치 사진이예요~
저기 위에 있는 사진에 수영장이랑 가까운 바다가 보이시죠?
호텔 수영장이랑 비치가 아주 가까워서 아이데리고 왔다갔다 하기가 너무 편할것 같아요
비치상태도 다른 호텔보다 물이 맑은 편이라고 하구여,모래도 곱다고 해요
제가 웨스틴으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가 이거죠~ㅋ아이데리고 모래놀이 실컷 해주려구요
호텔을 정한후에는 여행사를 많이 알아봤었어요.모두들 아시는 대형 여행사부터 작은 여행사들까지...
한...대여섯군데에서 가격을 비교해봤었는데요
카페맘들 후기에 자주 등장하던 팜*여행사(괌도우미)라는 곳이
웨스틴 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가장 저렴했어요.그래서 바로 예약했답니다...
2월22일......아직 40여일이나 남았는데도 준비할것이랑
어떻게하면 더 재밌게 놀다올까...알아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리티디안 비치도 꼭 가보라는 후기가 많아서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저는 장롱면허인지라 렌트카 운전은 자신없어서 포기했답니다...가장 아쉬운 부분인데...
여행사에서도 갈수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ㅠ.ㅠ
그래도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는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좋으네요^^
저도 카페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다른분들도 호텔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제가 공부한(?)정보들 올려봤어요
혹시 괌 웨스틴 호텔 다녀오셨던분들 계시면 괌에서 더 재밌게 놀수있는 방법이나
호텔내에서 이용할수 있는 유용한 팁있으면 마니마니 가르쳐주세요^^
http://cafe.naver.com/travelwithkids/64192
http://cafe.naver.com/imsanbu/1149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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