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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계획했던 친정식구들과의 여행을 20일날 괌으로 떠나게되었습니다.
워낙 가족 수도 많고 아가들까지 있다보니 숙소선택을 신중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행가는 것보다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을 훨씬 재밌어하고, 이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가족들에게 인정받은 제가 인터넷 검색 및 다양한 루트로 정보를 탐색하기 시작하여~ 괌의 모든 호텔들을 다 비교검색해보았답니다.
그 결과 웨스틴 호텔로 최종 낙찰!
바닷가에 바로 인접해 있고, 무엇보다 아직 어린아기들이라 다양한 물놀이기구보다 조용히 수영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조건으로 최고의 입지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자매들이 많은 우리가족들에게 걸어서 쇼핑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웨스틴 호텔은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로 인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만장일치되어 웨스틴 호텔로 최종예약을 했답니다.
이제 내일 저녁이면 떠나기에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가족들과 웨스틴 숙소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모두들 들떠있습니다.
웨스틴에서 만든 추억이야기는 다녀와서 또 좋은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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