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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으로 다녀온 신혼여행후기
12월 6일~12월10일의 일정을 가지고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임산부인데다 결혼전에 집정리가 제대로 안되었던 바람에 이제서야 정리를 다끝내고 차분히
여행후기를 올립니다.
지금이라도 여행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신랑이 바쁜 관계로 신혼여행은 모두 제가 알아보고 가장 친절하고 저렴함 괌도우미를 통해서 다녀오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제가 임신중이여서 멀리 갈수는 없고 그렇다고 추운겨울날 제주도는 아닌 것 같아서 가까운 괌으로 선택했습니다.
다녀온 지금 신랑한테 여행 참 알차게 다녀왔다고 똑똑하다 (?) 소리 듣고 어깨에 힘주고 살고 있습니다.
괌도우미를통한 여행의 장점은
1. 괌 전문 여행사라 괌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
2. 직원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다.(상담해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3.가격이 정말 저렴하다.현지 여행에서도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쇼핑강요 이런것들이 없다 .
4.심가이사님의 유쾌한 여행 동행이 일정을 편안하고 알차게 해주신다.
(맛있고 저렴한 식사코스도 정말 탁월하심)
저희가 괌에 도착했을 때는 새벽이였는데 날씨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심가이사님이 기다리고 계셨고 다른 여행객들과 가이사님의 차량으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같이 웨스틴여행객도 계셨고 하얏트,쉐라톤, PIC여러분들이 계셨습니다.
괌은 일본에서 멀지않아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은데 웨스틴에 일본인들이 많이 머무시더라구요.
12월이라 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더라구요.
웨스틴 호텔 로비역시 크리스마스 트리를 멋지게 해놓았습니다.
로비의자도 정말 편합니다. 로비에는 스타벅스가 있더라구요.
호텔방안에도 스타벅스 커피 내려먹을 수 있도록 비치 되어있습니다.
그거 무료니까 맘껏 드셔도 됩니다.
그런데 주의하셔야 할 점이 커피 옆에 있는 물 그냥 드시면 안되요.
유료라 나중에 체크아웃하실 때 돈 내셔야 해요..그러니까 커피만 드세요^^
심가이사님이 체크인을 도와주시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가는데 엘리베이터안에서는 호텔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호텔방은 저희는 바다가 정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80%이상은 볼 수 있었던 오션뷰였습니다.
객실안에 침대는 두개씩 있었고 침대위에는 베개가 정말 많더라구요.
아,그리고 아시겠지만 괌을 220V 안되니까 110V 단자 (마트에서 2개에 2000원 안되게 주고 샀습니다.)준비해 가시면 좋습니다 .)
객실에 냉장고는 별로 안시원해요.
그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객실의 화장실 비누가 나뭇잎 모양으로 특이하고 다리미도 있답니다.
아래 사진이 베란다에서 바라본 바닷가입니다. 바다가 깨끗해요.
웨스틴 호텔의 조식은 원두커피(맛있어요^^)주시고 주로 빵이랑 과일 소시지등이 있습니다.물론 밥도 있어요.
아침일정이 일찍부터 시작될 수도 있으니까 바쁘다보면 대충먹거나 못드실수도 있어요
늦잠 자지 마시고 호텔 조식 꼭 챙겨드세요..
저희 신랑은 아직도 웨스틴 호텔 조식 먹고 싶고 생각난다고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조식 먹는 식당층에서 바깥으로 나가면 해변가랑 연결된 수영장이 나옵니다.
오후에 가셔서 즐겁게 노셔도 되고 해가 살짝 질 무렵 멋진 광경을 보시면서 쉬시다 오셔도
좋습니다.
저랑 신랑은 무동력 스포츠권을 이용해 카누도 타고 (신랑 팔이 무진장 아팠다는..ㅋ) 수영장안에 스파에서 반신욕도 즐겼습니다.
저는 임산부라 스파가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 임산부들도 간간히 보였습니다.
수영장안에서 비치타올 빌려주니까 굳이 부피크게 비치타올 안가져가셔도 될 듯 싶습니다.
웨스틴은 직원들이 친절해요..^^
웨스틴은 건물이 특이해요. 사각형 모양이 아니라 타원형 모양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객실위치에 따라 바다 보는정도가 다르답니다. 저희가 서있는 뒷평 높은 건물이
웨스틴호텔 건물입니다.
그리고 투몬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내구경 할 때 도보로 다닐 수 있습니다.
근처에 쇼핑몰도 많고 공연장 음식점이 즐비해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객실에서 찍은 투몬시내 야경과 쇼핑몰 공연장등입니다.


그리고 옆에 호텔에는 하얏트도 있구요.
심가이사님이 하시는 한국식당도 하얏트 앞인데 웨스틴에서 도보로 갈수 있습니다.
심가이사님 식당 음식 맛있어요.
서비스도 잘 주시고 너무 감사했던 것은 물을 사먹으려고 했는데 가게가 다 닫아서 걱정하고 있었더니 물 한병도 선뜻내어주시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는 조식만 먹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괌의 유명한 식당에서도 맛을 보니까요.
저희는 베트남 쌀국수, 자메이칸 그릴에서의 바비큐. 심가이사님의 한식당등, 편의점 라면,김밥 (김밥이거 정말 드시지 마세요..) 다양하게 먹었어요.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맛볼수 있었고 심가이사님이 저렴한 식당으로만 안내해서 여행경비도 알뜰하게 쓸 수 있었어요..
자,지금까지는 웨스틴 호텔 후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일정중에 하나는 비키니 아일랜드의 사진과 그밖의 사진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임산부라 이것저것 하는데 제약이 좀 있었는데 다행이 비키니 아일랜드는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비키니 아일랜드 정말 환상적입니다..물도 정말 맑고 저희는 운이 좋아서 돌고래도 많이 봤습니다.
아래사진은 바나나보트사진입니다. 남자분들만 타서 그런지 속력이 엄청나더라구요.

신랑이 제트스키 정말 좋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우리신랑 너무 속력내다가 직원분들한테 혼났습니다.
임산부태우고 제일 날라다닌다고..^^; 거기서 먹었던 점심도 맛있었었요.
아래 사진은 사랑의 절벽에 있는 사랑의 종입니다.
이 종을 치며 영원이 해로할 것을 다짐하기도 한다네요.
아래사진은 사랑의 절벽에 있는 해시계입니다.
스쿠버다이빙 하기전 모습
이렇게 저희의 신혼여행은 후회없이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밖에 사진들이 있지만 다 올릴 수 없어서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사진화질이 조금 떨어져 전달하고 싶은 여행후기를 잘 전달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여기까지 괌 신혼여행후기였습니다.^^
괌으로 여행정하신분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블로그 : http://blog.naver.com/whitedaso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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