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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 슬픈 이야기가 우리가족에게 어느날.문득 찾아왔다
딸들만을 바라보며 사셨던 우리엄마가.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으셨다...
십이지장암. 4기말기암.. 한두달 밖에 시간이없다는 선고에.우리가족은 멍할뿐이였다..
이마음을 누가 알까?..
그렇게 사랑하는 우리엄마는 경인년 새해첫날 1월1일 하늘나라로 가셨다.우리와 헤어졌다...
너무슬퍼 몸과 마음을 추스릴 길이 . 사랑하는 내딸램이와 살을 맞대며 하루를 지내는것이다
그렇게 사랑하는 딸램이의 애교와 웃음을 보면 하루가 행복하고.. 뿌듯하고..
요번 괌여행은 그런나를 신랑이. 선뜻 가라고 추천해주었다..
딸램이와 나. 그리고 우리아가씨랑 조카수인이랑 넷이 떠나는 여행
아직 3살 4살밖에 되지않은 아이들을 데리고 해외를 간다는게 무척 설레이고 떨리지만..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또다른경험을 .하고싶어 마음을 먹었다 ^^....
여행을 다녀오면 조금이나마 밝아질 내자신을위해서..
괌웨스틴호텔은. 내가괌에 가게되면 꼭묶고싶었던 호텔이였다. 그래서 아가씨에게
바로추천했고 아가씨도 나의 의견에 동의해주었다.
아직 어린 공주님들이기에 공주님들을데리고 이용할 넓고 놀이기구도 많은 수영장시설은 오히려우리에게
더욱 , 불편을 줄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웨스틴호텔은 수영장이용도 복잡하지않고
수영장바로앞에 해변이있기때문에 아기들데리고 모래장난도 치면서 놀기에 딱 좋았다
걸어서 갈수있는 수영장바로앞 해변은 내가 웨스틴호텔을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이다.
또한 쇼핑관광 중심에 있는 호텔이기에, 아가씨와 쇼핑을 맘껏 ㅎㅎ
하고싶어. 선택한이유도 한몫한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맘스홀릭 네이버카페에서 ., 괌도우미를 많이 추천해주었고
수많은 여행사사이트를 검색하다보니 괌도우미만한 여행사가 없었기에. 바로 망설임없이 선택.
재치있는 말솜씨와 많은 칭찬이 있었던 심가이드분도 기대된다 ㅎㅎ
우리아가씨와 둘이 떠나는 여행은 처음인지라, 사실 설레임반 걱정반 ㅋㅋ
아무래도 시댁식구이다보니 친정식구보다는 ,, 없지않아 불편함이 있을수도있겠지만
요번에가서 그런 감정들을 다 , 씻겨내버리고 정말 재미있게. 여자대 여자로써
한아이의 엄마대 엄마로써 우리아가씨와 좋은 여행하고싶다..
특히 해외여행은 처음인 나의 딸램 나의천사 우리 예솔이와. 좋은추억 만들고
하늘에 계신 우리엄마의 빈자리의 외로움.. 이젠 .. 울지않고 정말..
한층 더 성숙해지는 내가되어 돌아오기를..
너무기대되는 .. 괌도우미를통한 여행이다..
다녀오면 후기올릴께요 ~ 제가 시진찍는게 취미이자,블로그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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