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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다보니 비행거리가 가깝고 쇼핑하기도 좋은
괌/사이판 만 가게 되네요.
괌은 이번이 세 번째...
처음은 pic로
두번짼 괌 온워드로
이번엔 웨스틴 호텔로... ^^
보통 PIC 많이들 가는데...
방이 너무 노후되어 있고
음식이 항상 똑 같더군요. 심지어 사이판 pic도 마찬가지...
아이가 놀기에도 어정쩡해서리
레이지 리버나 일반 풀장만 이용하고는 끝,,,ㅡ.ㅡ
바다는 사이판이 괌 pic보단 쬐끔 더 괜찮았어요.
괌 온워드는
파도풀이 있고 슬라이드가 있어 갔던 곳 이예여.
일본 사람들이 거의 80% 이상 이었기에
한국인은 저희 가족이랑 몇 몇 일행 분이 전부였어요
물론 벌써 4년전 여행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요.
기대를 많이 해서 인지 파도풀도 그냥 그랬고
일본 젊은 아가씨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저희 가족에 대한 친절한 배려가 없더군요
더 웃긴건 예약을 저희가 분면 두 달 가량 일찍 했었는데
일본 유명 연휴라고 해서
저희가 예약한 방을 일본인들에게 넘긴다고
예약했던 여행사에서 전화가 와서 노발대발해서
간신히? 온워드에 묵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웨스틴호텔로 결정 했답니다.
시내에서 가깝고 DFS갤러리아가 가까운 점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예전엔 갤러리아에서 호텔까지 버스가 다녔었는데,
작년 사이판 갔더니 앞으로 없어진다고 하고,
호텔에서 택시타고가면 갤러리아에서 택시비 지불하는 서비스 있었는데
이것 역시 없어졌다네여~ ㅜ.ㅜ
이래저래 이젠 시내 가깝고 바다가 있는 호텔이 최고일 것 같아요.
바다가 특히 괌에선 젤 좋다고 평이 좋아서 기대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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