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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하고 생생한 괌웨스틴 5박 6일 여행기
[ 2010-02-22 23:51:49 ]
글쓴이  
임현정
조회수: 1522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travelwithkids/66174 , Hit: 460

아기를 출산하지 2년...그동안 육아에 지쳐있던 저로서는 첫 가족 해외여행이 정말 설레였어요.

아이가 있기전엔 여행도 자주 다녔는데 출산 후엔 해외여행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러다 아이 두돌되기전에 가야겠다 마음먹었지요. 너무 설레이고 계획을 잘 세워야 겠다는 생각에 여행지 선정에서부터 숙소, 일정잡기 등에 거의 한달을 투자한거 같아요. 뭘 그리 신경쓸게 있나 싶었는데 알면 알수록 고민되는 것도 많더라구요.

 

일단 24개월 아기와 함께 어느 여행지를 가야할지 고민했습니다. 괌, 사이판, 보라카이, 발리 등 여러 휴양지를 둘러보다가 괌이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 가장 낫다는 결론을 얻어 괌으로 결정했어요.

그리하여 저의 괌 정보캐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괌에 가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리니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먼저 "괌 정부 관광청 한국사무소 사이트 www.welcometoguam.co.kr " 에 들르셔서 괌가이드북을 신청하세요.

사이트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신청하기가 있어요. 무료로 보내주지만 2주정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시면 좋겠지요.^^

이 책을 받고 어찌나 설레던지...책을 보면서 일단 괌을 한번 둘러봤지요.

 

저희는 신랑이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있어서 그걸로 비행기 표를 예매했어요.

가는 날은 경유해서 갈뻔 했는데 대기가 풀려서 직항으로 갔어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럼 숙소만 잡으면 여행준비에 있어 큰 짐은 덜게 되었지요.

다들 가시기 전에 숙소 고민 한번은 하셨을거에요. 그래서 엄청나게 고민하고 인터넷바다에 다시 뛰어들었죠.

아기가 어리지만 오션월드에서 돌아가면서 아기보고 물놀이를 해봤던 터라 물놀이가 있는 PIC나 온워드로 갈까 싶어

정보를 캐다가 역시나 객실상태가 별로인듯 하여 물놀이를 포기하고 웨스틴, 피에스타, 힐튼, 하얏트 등 여러군데를 또 찾았습니다. 그러다 찾은 곳이 "괌도우미"였습니다. 타 여행사도 봤지만 괌도우미가 숙소가격은 가장 저렴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괌도우미에 전화를 걸어 이 숙소 저 숙소 물어봤지요. 역시 가격면에서나 위치에서나 객실상태에서 웨스틴이 가장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괌웨스틴으로 결정했구, 그 결정에 200% 만족하고 있습니다.

 

객실 정말 좋아요. 저희가 쓰던 중에 찍어서 좀 지저분하게 나온거 같은데 아주 깔끔해요.

신랑이 도쿄 최고 호텔과 라스베가스 호텔에 뒤지지 않는 객실이라던데요.

객실이 더 넓은데 사진으론 좀 좁게 나왔네요. 더블에 가까운 침대가 두개나 들어있구 베이비침대도 있는데 저렇게 공간이 많아요.

 

 

저흰 운좋게 파셜오션뷰였어도 18층에 위치해서 멋진 바다를 오션뷰만큼 즐긴거 같아요. 베란다에서 본 풍경이에요.

위쪽사진은 베란다에서 본 왼편인데 시내, 아래쪽 사진에선 베란다 오른쪽편이고 석양을 볼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왼쪽에 샤워부스가 있구요.  오른쪽에 욕조가 있어서 저희 세식구 기다림없이 씻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된거 같아요..ㅋㅋ 드라이도 구비되어 있구 비누도 예쁜 나뭇잎 모양이랍니다. 아래쪽 사진 위쪽에 잘린 거울은 확대경이라 엄청 크게 보여서 아주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어요.

안전금고 있어서 귀중품 넣어두심 돼요. 이건 옷장안에 있는데 옷장에 다리미와 다리미판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저희는 수영복 빨아서 이 옷장 옷걸이에 걸고 닫아 두었어요. 그러니까 담날 대충 마르던데요.

객실에서 인터넷은 유선만 됐구요.24시간 15불이었어요.  무선 인터넷은 5층 로비에서 무료로 쓸 수 있었어요.

저흰 070 전화기 들고가서 5층에서 한국에 저렴하게 전화했어요.^^ 완전 좋은거 같아요.

 

 

 

호텔 로비구요.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죄송-_-;;

엘레베이터는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저희 아기는 엘레베이터 타고 밖을 보는 걸 즐기더라구요. 위쪽사진에 엘레베이터 불빛이 보이실거에요.

로비는 엘레베이터 버튼에서 L자옆에 별표있는 버튼이에요. 그냥 가이드님이 처음에 가르쳐주시길래 알려드려요. 로비 오른쪽엔 스타벅스 커피점이 있구요. 그 옆엔 밤마다 댄스파티가 열리는거 같았어요.엘레베이터 뒤편으로 쇼핑점이 있구요. 제법 로비가 커요.

 

 

마지막날 알게된 로비 구석의 명당..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있더라구요.

아기데리구 다니느라 로비는 별 신경 안썼는데 구석쪽에 자리가 있어 앉아서 덥지않게 바다감상 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저흰 앉아서 감상은 못하고 걍 사진만 찍고 왔네요.

 

조식은 1층에서 뷔페로 먹는데 소시지랑 베이컨은 짜요. 계란은 종류가 많은데 처음에 뭘해야 하나 좀 당황했는데 ㅋㅋ 그냥 에그프라이 그랬어요..ㅋ 오믈렛도 있구 스크램블 찐계란 종류가 많아요. 음식은 핫케이크 있구 베이컨, 소시지 , 와플, 볶음밥 , 딤섬(만두) 미소수프, 국수, 햅씨브라운이라는 감자튀김류가 있구, 밥통에 맨밥에 있구, 아주 작은 고등어구이, 브로컬리가 있었어요. 샐러드바 따로 있구 빵종류 다양하게 요플레랑 따로 있구...괜찮았어요.


수영장은 1층에 있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셔서 오른쪽 앞쪽으로 가시거나(이때는 스파숍을 지나치구요.) 왼쪽 앞쪽으로 가시면 (이때는 식당을 가로지르네요.) 됩니다. 제가 직접 찍은 건데 어디서 퍼온것처럼 사진이 아주 선명한거 같아요. 그만큼 날씨도  좋다는...

수영장은 미끄럼틀 하나없이 좀 작긴 하지만 아기 데리고 놀기엔 괜찮아요. 오전엔 호텔빌딩덕분에 그늘이 져서 햇빛을 피할 수 있어요.

 

바다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수영장에서 놀면서도 감상이 가능하구요. 수영장에서 바로 있는 계단 5개정도?(사진에서 보심 바다와 수영장 가운데에 있는 난간이 얼핏보이실거에요.) 내려가심 백사장을 밟으실 수 있어요. 아마 수영장과 바다의 근접성이 웨스틴의 장점이지 싶어요. 제가 정보를 찾았을땐 이정도로 가까운 줄 몰랐거든요.

 

무동력 해양스포츠 티켓있으시면 바다에서 즐기는 무동력해양스포츠 뿐 아니라  튜브에서부터 구명조끼도 빌릴 수 있어요.

한가지 이 티켓없으시면 튜브 바람넣는것만두 5불 달라네요. 허걱...괌도우미에선 이용전후기 쓰면  이 티켓을 주셔서 저흰 감사히 썼네요. ^^ 위 사진에서 오른쪽편에 있는게 대여소에요. 자쿠지에서 찍은 거라 잘 안보이네요.( 물놀이 하는 중에 찍은 사진은 방수카메라로 찍은거라 날짜가 없네요. 카메라를 두대 가져갔거든요.)

 

그리고 얼음은 각 층마다 있는데요. 로비들어서면 왼쪽편에 해당되는 각층 짙은 갈색문(?)안에 있어요.

일부 층에만 있는 줄 알고 헤맸네요. 직원분에게 물어 알았어요.

 

무료제공되는 물이 없으니까 물 한통정도 500미리라도 짐가방에 넣어 가세요.물론 기내 가져갈 가방에 넣으심 안돼요.

당일 도착해서 목마른데 물이 없더라구요. 새벽에도 호텔 앞 써클 K마트에서 팔기는 하는데 2리터인가가 2불 넘었어요.

K마트는 1불이면 사거든요. 새벽에 나가는 고생도 해야하구 하니 걍 넣어가세요. 호텔 물 500미리가 3불 했던거 같아요.

 

호텔 숙소는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이젠 저희가 지낸 일정과 식사를 알려드릴게요. 좀 길지만 많은 정보 받으시라고 이렇게 올려요. ^^

 

2월 16일 첫째날 화요일 밤비행기를 타고 21일 일요일 새벽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2월17일 둘째날 무사히 괌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거치고(사람 정말 많더군요.) 심재준 가이드님 만나서 바로 호텔로 슝~~

어떤 후기에서 기다리는 사태도 벌어져서 택시타고 가는 일이 있던데 저흰 운좋게 바로 호텔로 갔어요.

호텔은 이미 체크인이 되어있어서 바로 방으로 가서 간단히 씻고 잤어요. 그래도 새벽 3시가 넘었더라구요.

17일 2시에 가이드 아저씨랑 시내관광일정이 있어서 아침 식사후 수영장 구경후 씻고 좀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식당도 열심히 공부해 갔어요..ㅋㅋ

 

점심은 호텔 바로 길건너편 아웃백 건물이었나 갑자기 가물가물 암튼 호텔에서 나가면 직진으로 길이 있는데 그 길 왼쪽에 위치한 건물 2층 초록색지붕이 있는 곳 카프리초사에요. 런치 세트도 있던데 전 공부해간 씨푸드 스파게티 먹었어요. 양이 엄청 많다해서 하나 시켜서 나눠 먹었네요. 19.5불 이었던거 같구. 세븐업 한개 2불인가 2.5불인가에 먹었네요. 열심히 먹다가 찍어서 저래요. 양 많았어요. 맛은 그럭저럭...

 


시내관광이 시작되었어요. 사랑의 절벽,  괌정부종합청사, 산타 아규에다 요새,스키너 광장, 차모로 시장(낮에 가서 야시장 구경은 못했네요)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어요.

시내관광이 끝난 저희는 가이드님에게 K마트에 내려달라해서 잠깐 음료수랑 아기 간식을 사고 다시 가이드님이 픽업해주셔서 

엉클심즈라면 가게에 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어요. 라면과 돈까스 정식을 먹었는데 가이드님 부인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라

음료서비스에 김치서비스까지 값지게 얻어먹고 숙소로 돌아갔어요. 엉클심즈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10분 안이라 저녁에 슬슬 걸어갔어요.  그렇게 저희 하루는 호텔에서 쉬다가 끝났어요.

 

18일 셋째날. 비키니 아일랜드 해양스포츠를 하기로 되어있어서 일찍 조식을 먹고 챙겨서 9시에 픽업기사를 만났지요.

비키니 아일랜드 아주 강추입니다. 24개월 아기가 있어 무지 고민했는데 오히려 아기가 더 즐기더군요.

저희를 비롯해 관광객이 묵고 있는 숙소는 거의 북쪽에 있는데 비키니 아일랜드는 남쪽에 있어요. 그래서 가는 시간이 1시간 가량 걸리구요. .

 

 

 

 
<-- 바로 위 사진은 비키니 섬에서 찍은 풍경이에요.

 

드디어 비키니 선착장 도착...전 비키니 아일랜드 투어 자체가 배를 타고 나가서 모든 일정을 하는줄 알았는데 선착장에서 짐을 놓고 거기서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카약도 하고 점심도 먹고 하더라구요.

괌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를 간직한 괌의 남쪽 끝 코코스 라군에 위치한 비키니섬은 모래로 이루어진 섬이에요.

밀물이 들어오는 낮에는 물속으로 사라지는 이섬에 바나나 보트를 타고 가서 제트스키를 타고 돌아왔어요. 저희 아기도 태우고 갔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성인 2명 값으로 세명이서 즐기고 왔어요.

점심 바베큐도 맛있었구요. 점심먹고 난 후에 돌고래 와칭을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돌고래는 보질 못했네요.

직원분들 정말 친근하고 좋았어요. 정말 정말 선택 잘한거 같아요.ㅋㅋㅋ

비키니 일정이 끝나고 호텔로 돌아와서 씻고 저녁을 먹으러 시내 즉 번화가에 갔어요. 번화가라 해도 바로 앞이에요.

저녁은 호텔 맞은편에 있는 중국식당에 갔어요. 써클 K마트옆에 있는 거에요.

 


음식이 한번에 나오질 않아서 먹다 찍었어요. 죄송-_-;; 완탕국수하고 싱가폴 볶음국수하고 딤섬의 한종류(4개인데 1개먹었어요)인데 암튼 이름이 맞나모르겠네요. 여기서 10%붙더라구요. 음료까지 해서 25불 정도 나온거 같아요.

호텔나오면 바로 번화가인데 번화가라 해봤자 전부10분거리에 있어요. JP몰이랑 DFS백화점 구경하고 그렇게 둘째날은 저물었네요.

 

19일 넷째날. 이 날은 차를 렌트했어요. 어제 한 비키니 아일랜드 측에서 소개해주셔서 52불에 닛산 큐브 빌렸어요.

 

기름은 다시 주유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으로요. 카시트는 무료로 빌려주는 걸로 알고 갔는데 그쪽 외국 직원이  5불이라는데 버텼더니 포기하더군요. 아무래도 자기가 챙길 심산이었던거 같아요.

 

점심을 먹고 이동하기로 해서 시내에 있는 투몬샌드프라자(뤼뷔통 로고가 건물밖에 있어요) 안에 있는 조이너스 일식당에 가서

점심 스페셜 데판야끼를 일인당 15불에 먹었어요. 저녁엔 엄청 비싸데요. 바로 앞에서 요리해 준답니다. 저희는 A코스 D코스 먹었어요. A코스는 치킨,소고기 요리고 D코스는 해물요리에요. 둘다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A코스가 더 나은듯해요.

음료는 아이스티1.75불이고 세븐업이 3불이었어요. 음료 메뉴판은 따로 안줘서 걍 시켰는데 아이스티가 싸고 리필도 해주더라구요. 설탕시럽은 안넣어서 나오니 테이블위에 있는 시럽으로 맞추세요. 전 모르고 첨에 그냥 먹다 맛없다고 툴툴..ㅋㅋㅋㅋ

 

남부의 바다가 넘 아름다워서 다시 남부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가이드북에 나온 명소들을 들렀어요.

 

 

위 사진의 장소는 잘 모르겠는데 거의 남쪽 끝지점에 있는 바다인데 너무 예뻐서 잠시 쉬다 갔어요.

 

위 사진은 곰바위를 찍은 거에요. 가이드북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가이드북이 렌트할때 제법 유용했어요.

 

우마탁 마을도 지나고 솔레다드 요새(비키니 아일랜드 갈때 잠시 들렀던 곳)도 들렀지요.

 

위사진은  이나라한 마을의 최고 명소인 자연 해수 수영장이에요. 사람이 일부러 바다를 막아 만들어 놓은 것처럼 풀장의 울타리가 파도를 막아서 제대로 된 수영장 모양새를 갖추고 있어요.

 

정말 멋진 곳이 많았어요. 저희끼리 여유롭게 돌아다니니 좋았구요.

 

남부쪽에서 다시 왔던 길로 돌아와서 저녁에 GPO(괌 프리미어 아울렛)에 도착해서 푸드코트에서 비빔밥과 한식을 먹었는데

맛은 별로였어요. GPO는 시간에 쫓겨서 구경을 잘 못했어요. GPO나 마이크로네시아몰은 밤 9시까지 해서 서둘러 마이크로네시아몰에 갔어요. 그곳에 8시쯤 도착해서 2층 폴로매장에 가서 아기옷 몇개 봐두고 다음날을 기약하고 돌아왔어요.

그렇게 또 우리의 하루는 저물었답니다.

 

20일 다섯째날. 조식먹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호텔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무동력 쿠폰으로 해변에 위치해 있는 대여소에 가서 챙겨간 아기튜브에 바람넣고 제 튜브 빌리고 아기 구명조끼도 빌렸어요.

신랑은 스노쿨링 장비 빌려서 바다에 잠시 다녀오구요. 1시간 정도 그렇게 놀다가 객실가서 씻고 점심은 호텔나가서 바로 오른쪽 편에 있는 일식당에 갔어요.


 

 

10불짜리 세트 두개 시켰는데 양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맛도 괜찮구요. 세븐업 하나 해서 총 22불 나왔는데 10%붙어서 25불 달래요. 현금으로요. 카드로 하면 26불이래요. 현금계산 했지요.ㅋ 이건 사진찍으려고 안먹고 기다린다고 무지 힘들었어요. 음식 전부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거든요..

 

 


점심먹고 호텔 바로 앞(호텔나와서 왼쪽편)에 있는( 길건너실 필요없어요.) 정류장에서 초록색버스타고(일단 기사에게 마이크로네시아몰 가냐고 물었어요) 편도로 1인당 3불내고 탔어요. 버스는 편도 3불 하루 10불 일주일 20불인데...저흰 이것도 엄청 고민했었어요. 렌트를 며칠 할건가도 고민하고...암튼 결론은 버스 편도로 2번탔어요.

 

마이크로네시아몰이 조금 커서 구경한다고 시간은 좀 걸렸네요. 어제 못산 아기옷도 사고...폴로 싸긴 싸던데요.

물론 할인하는 것만....그리고 필히 안내소에서 10%할인카드 챙겨가세요. 그리고 계산할때 되든 안되든 제시하시구요.

전 폴로 몇개 사면서 14불정도 이득봤어요.

 

간식으로 2층에 있는 푸드코트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고 다시 구경하구 호텔로 돌아왔어요.

씻고 나서 짐을 정리했지요. 새벽에 가야하니 미리 짐을 쌌어요.
그리고 9시쯤 잠을 청했지요.

21일 여섯째날 12시에 일어나서 정리하고 12시 40분에 로비에서 가이드님 기다려서 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어요. 3시 30분 비행기라 시간적 여유가 엄청 많았어요.

 

 

면세 구경하다 초콜릿좀 사고 그 안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일본라면과 카레라이스 세트로 12불 하는거 먹었어요.

그리고 쉬다가 비행기를 탔어요.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인천공항에 주차대행 했었는데 5박6일 다녀왔는데 하루 8천원해서 4만원 나왔구요.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직원에게 주차 부탁해서 만삼천원 미리 줬구요. 총 주차비 5만 3천원 들었네요.

 

집에 와서는 잤어요..새벽비행기라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암튼 정말 즐거운 괌여행이었습니다.

괌 가시는 분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래요.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불펌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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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용전)괌도우미와 함꼐하는 Lovely Guam 김선미 2010-02-01 1798
177 결혼기념 6주년을 기념하는 괌 웨스틴 호텔 여행 (이용전) 조장원 2010-02-01 1722
176 귀여운공주님들과 떠나는 두근두근 괌웨스틴여행,(이용전소감) 이정완 2010-01-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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