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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돌 잔치를 대신하여 여행을 계획하다가
급등하는 환율로 국내로 대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2돌 전에 여행을 꼭 가기로 했으나 이번엔 신종플루....
이번엔 둘째 출산전 마지막 기회.
이번엔 환율도 신플도 아닌 다른 문제들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1주일 남겨놓고 급하게 계획을 다시 세워봅니다.
여행지는 괌과 세부중에서 아이데리고 여행하기 안전해보이는 괌으로 선택한후 분노의 검색질을 시작했습니다.
괌하면 PIC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랑 물놀이를 해보니 그냥 수영장이면 아이가 충분히 재밌어하면 놀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웨스틴호텔.
웨스틴호텔은 투몬시내에 위치해서 쇼핑센터나 맛집등을 찾아가기 쉽고
수영장과 비치가 연결되고 가깝고 모래가 좋고 바다도 이쁘고
가격대비 룸컨디션 좋고 좋은점들이 많이 있네요
게다가 괌 도우미에서 웨스틴 이벤트까지.
다른 호텔들도 좋은 점이 많이 있겠지만 우리 여행 목적에는 웨스틴이 딱인거 같아요.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워낙 많은 후기들을 읽었던터라 호텔 사진을 보면 벌써 다녀온 느낌이네요..ㅎㅎ
앞으로 1주일 ....아이랑 여행을 하다보니 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사고는 없을지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하고 ....
다녀와서 어떤 후기를 올릴지 저도 궁금하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http://blog.naver.com/naa502/13008178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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