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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5월경으로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워낙에 5월에 쉬는 날이 많다보니 사람들이 몰릴것 같아서 한달이나 먼저 가게 됐다.
여행사가 많았지만... 인터넷 검색 결과 괌도우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고 실제로 웹사이트 서핑 한 후 믿음이 가서 선택했다.
그 많은 호텔 중 웨스틴을 정한 이유로는 뭐니뭐니해두 깨끗하고 고운 모래가 있는 해변이 호텔 바로 앞에 있다는 거~
20개월 되어가는 아들내미와 함께 가는거라서 물놀이, 모래놀이를 최우선으로.. 조식이 별로라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어차피 호텔조식이야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워낙에 강하게 박혀있는 탓에. 그보다는 침구류가 뽀송뽀송하고 깨끗하다는 거에 더 중점을 두었다. 글구 쇼핑하기에두 좋은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는거.
암튼. 여기저기 가입한 까페에서 후기들을 꼼꼼히 살펴 본 결과..... 웨스틴이 최적이라는 판단.
드뎌 내일이면 떠나는데...
아들내미 모처럼 아프지 않구 기대하고 있는 것보다 더 열씨미, 재미있게, 신나게 놀아주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몇년만에 하는 가족여행.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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