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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가와 같이 떠난 해외 여행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황금연휴를 맞아
꼭 떠나보리라 다짐을 했는데 정말 이곳저곳 예약이 꽉 찬 상황.. 가격도
만만치 않고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찾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찾아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괌을 택한 이유는 비행시간이 짧다는 것.. 아기와 지방으로 비행기를
자주 탔지만 탈때마다 많이 울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비행시간
이었어요. 그리고 24개월 이전에 꼭 다녀와야 겠기에;;
웨스틴을 택한 이유는 웹 검색을 통해 후기평을 보고 정했어요.
우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룸컨디션+ 먹거리+ 바다.. 완벽하게
맞는 조건이었어요.
웨스틴의 장점은 바다가 가깝고, 시내와 가까운 조건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아가가 태어나고 첫 해외여행이니 잘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와서 또 이쁜 후기 남길게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양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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