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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장 2개월동안 준비했던 괌으로 떠나게 되네요.
저는 신혼여행을 포함해서 와이프하고 두번 갔다왔는데 이제 애기데리고 가게 되었네요.
애기가 아직 어려서 멀리는 못가겠고 괌에 갔었을 때 좋은 기억이 많아 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동쪽해변에 있는 라데라하고 PIC에 갔다 온적이 있습니다.
라데라는 호텔은 좋은데 위치적으로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서 렌트를 하지 않고 다니기 불편했었습니다.
PIC는 애가 더 크면 가서 물놀이 하기에는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애기가 아직 어리고 아토피가 있어서 가능한 깨끗한 곳을 찾으려다가 우연히 웨스틴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외다닐때 마다 느낀게 가장 중요한 건 음식과 잠자리하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뽀송뽀송한 이부자리가 있는 웨스틴이 가격대비 최고의 가치를 가질거 같습니다.
후기는 다녀온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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