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다음주면 기다리던 휴가랍니다. |
| 제가 일때문에 2년동안 제대로된 여름휴가를 못가서 이번해에 벼르고 벼르던 여름휴가를 떠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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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년동안 못갔던 여름휴가지를 선택할때 제일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는 점이였습니다. |
| 남편에 끊임없는 걱정속에 그나마 안전하고 좋은장소를 선택해야해서.. |
| 사이판과 코타키나발루중 고민을 하다가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괌으로 목적지를 정했답니다. |
| 우선 괌을 선택하게된 이유는 비행시간이 4시간정도로 임산부인 저에게는 적절한 거리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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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괌은 원정출산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 산부인과 시설이 잘되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생길수있는 사태에 대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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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적지를 정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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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숙소를 정하는것이 키였는데요. |
| 저는 괌 웨스틴 호텔로 정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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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괌에는 PIC같이 머 다른 유명한 다른 호텔도 있었지만 제가 몸이 이런상태인지라
PIC에 가서 활발히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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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선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 괌웨스틴 호텔로 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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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호텔은 바로 앞에 바다와 이어져서 산책하기도 좋고 남편이랑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것두 좋구요. |
| 제가 또 바닷가에서 산호보고 물고기 보는걸 엄청~좋아라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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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몸은 무거우나 그래도 그정도 물놀이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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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웨스틴 호텔이 좋은 이유는 투몬시내와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 |
| 아무래도 다른사람들보단 물놀이에 집중(?)을 못하는 상황이어, 나머지 시간에 쇼핑을 하려하는데요. |
| 앞으로 태어날 아가 물품 준비좀 해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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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아기옷이나 물품을 대폭 할인해서 살수있다고 하여.
첫아이를 가진 저에겐 크나큰 매력이였습니다. |
| 괌가서 사려고 아직 아무것두 안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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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고민은 할끝에 결정한 이번 여름휴가겸~태교여행~~~ |
| 정말 많은 기대가 되구요.. |
| 제가 기대했던 호텔~바다~쇼핑~~ 이 모든걸 다 누리고 올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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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도 후기 글 남길테니 태교여행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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