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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2개월인딸램이 24개월이 되기전에 얼른 해외여행한번 갔다오자 라고 결정하고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아직 아이가 어린관계로 비행시간이 짧아야 했고 뱃속에 둘째가 있는 관계로
관광보다는 휴양을 그리고 아이용품 쇼핑도 고려했더니 단연 괌이더군요...
장소를 결정하고 네이버 까페(맘*홀릭)에 들어가 후기를 검색해보니 괌에 대한 후기가
엄청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많은 후기를 일일이 읽어 본결과 아이가 5세이상정도면 PIC가 유용할거 같았고
아이가 없다면 렌트해서 쉐라톤도 괜찮겠다 싶더군요...
저희는 아이도 아직 어려서 그다지 많은 놀이 시설이 필요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꼭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게 해주고 싶더군요... 또 뱃속에 둘째 아이를 위해 쇼핑도 가까웠으면
했구요... 이런 저의 생각을 만족시키는 곳은 딱 웨스틴 이더라구요...
숙소도 욕실도 훌륭하고 침대도 폭신하고 괜찮다는 평이 많았고 해변은 괌 호텔중 최고라고
하더군요.. 시내 접근성도 가장 좋아보였구요...
까페를 통해서 괌도우미를 알게 되었고 다른 여행사와 비교해본 결과 가격도 저렴했고
친절하다는 엄마들 의견이 맘에들어 괌도우미에 예약했습니다~
성수기가 되기전에 갔다오려고 6월말에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직장맘이라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부족해 항상 미안했는데 딸아이와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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