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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괌 웨스틴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기분좋은 여행 다녀올 수 있게 해 준 괌도우미와 괌 현지 심가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괌 가실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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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저, 와이프, 딸내미(10살~) 3명입니다~
몇년 전에 사이판 PIC를 다녀온 적이 있어서 이번여행은 한군데 머무르는 PIC보다
일반 호텔에 머물면서 돌아다니는 여행으로 결정을 하고 호텔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검색결과 최종적으로 3개 호텔이 물망에 오르더군요~
힐튼, 하얏트, 웨스틴~~~~
이 중 힐튼은 위치에서 탈락, 하얏트는 가격대비 효율에서 탈락.....결국은 웨스틴으로 결정~~!!!!!
가기 전에는 반신반의 했었는데, 가 보니 정말 잘 한 결정이었음.
중심가로의 진입성 짱~!!!!! 객실 상태 역시 짱~!!!!!
(예전 PIC 생각하고 갔는데...비교 안될 정도로 괜찮았음...^^ 웬만한 서울 특급호텔 스탠다드 룸 수준~)
아래사진 웨스틴 전경입니다. 호텔 앞 건널목 건너서 바로 찍은사진~!
아래 사진은 호텔 발코니에서 바다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희방은 908호였는데요...에레베이터 내리자 마자 바로 있는 방으로 가장 중앙에 있는 방이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니까 뷰가 어떨지 궁금하신분들 참고하세요~~

(위의 오션뷰에서 180도 돌아 찍은 사진...오른쪽의 파란색 지붕들 있는 건물에 아웃백 +
카프리쵸사 + ABC스토어(이건 괌 다닐때 수십개 체인점은 본 듯...근데 여기가 K마트보다 저렴합니다~)
호텔 나와서 건널목 건너면 바로임~!)
담은 객실사진입니다~

(폭신한 침대 + 딸내미...^^ ) 와이프랑 저랑 한침대에 자고 딸내미 침대하나 줬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제가 와이프랑 너무 딱 붙어자서 그런가...^^;;
(딸내미 팔...--;; 전화기 + 알람 + 맥주 + ABC스토어에서 산 버거킹 어니언링 스넥...정말 맛없음 --;;)
(돼지코가 필요한 110V 전원과 유료 인터넷용 랜 선~)
(오른쪽 건 커피포트와 얼음통(빙수기는 객실 복도 끝쪽에 한대씩 있습니다...얼음 콸콸~~)
+왼쪽은 로비에서 와이프가 발짓 손짓으로 빌려온 Hot Pot, 출출할 때 라면 끓여 먹으려면 필수~!!!
성수기때는 많이들 빌려서 구하기 어렵다던데, 저흰 운좋게 구했습니다~~
아, 저기 보이는 생수는 유료입니다...체크인하시기 전에 K마트에서 물 한통 사서 들어가세요... 꼭~!)
다음은 수영장과 바닷가~~
(웨스틴 수영장+수중발레 흉내내는 딸내미+ABC스토어에서 특가로 산 6$짜리 스노클
수영장은 한개인데 아이들 수영하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수심도 3종으로 되어있고...
저희 갔을 때는 일본이 오봉절인가 연휴기간이라 일본분들이 대부분이었음...
아, 수영장에서 간단한 식사는 가능함. 버거, 너겟 등과 음료수 등~)
(웨스틴 앞바다+딸내미+특가스노클 쓴 와이프...^^;; 꽤 멀어보이지만 그리 깊지는 않습니다~
괌의 특성인 라군(얕은 수심을 유지하는 지역~)이라 그렇구요, 이때는 물이 많이 들어와 수심이 좀 되는데
물 빠지면 저희 딸도 그냥 걸어다닐 정도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산호나 바위가 있는곳에서
물 속을 들여다 보면 고기들이 엄청납니다~~ 니모부터해서 팔뚝보다 큰 고기까지...^^;
아, 참고로 이 라군 지역은 물이 엄청 짭니다...라군 특성 상 염분농도가 높다는데...자세한 이유는 패쓰~~
모래사장 사진은 없는데, 역시 투몬비치 소문에 맞게 환상입니다~
비치의자도 좋지만 저희는 바로 옆 나무그늘 진 곳에 자리 깔고 있었는데, 그게 운치있고 더 좋던데요~~
웨스틴에서 중심가 및 쇼핑가는 방법 잠시 설명 드립니다~
호텔 로비(5층임)에서 엘레베이터 뒷편 계단으로 올라와서 앞의 건널목 건너시면
바로 ABC스토어+아웃백+카프리쵸사+크록스매장+아이스크림가게 등
오른편으로 건널목 하나 건너시면 K마트 (24시간 운영하는 대신 가격이 조금 비쌈~)
K마트에서 2분정도 걸어오면 왼편에 JP 슈퍼스토어(기념품, 옷 등 꽤 큼~)+맥도날드+TGI 등
1분30초정도 걸어오면 DFS 갤러리아(명품매장)-여기는 웨스틴까지 무료셔틀있음~
1분정도 걸어와서 길 건너면 언더워터월드+샘쵸이스
1분 걸으면 샌드캐슬
1분걸으면 슬링샷
1분 걸으면 투몬샌즈플라자~(역시 명품매장-여기도 무료셔틀 있는데 시간맞춰 안오면 웨스틴 로비 직원에게 부탁하면 전화해서 셔틀 불러줍니다~~친절한 웨스틴 직원 분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중심가 쪽 다니실거면 굳이 버스 안타도 걸어서 다 둘러보실 수 있음.
최강위치~~웨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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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가지 옵션도 하고 재미있는일도 많았는데, 일단 웨스틴에 대한 후기부터 올립니다~
앞으로 여행계획하신 분들 많이 참고하시기 바라고~ 추억에 남는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전 가을이나 겨울에 웨스틴 한번 더 갈랍니다...^^;;
마지막 더위 잘 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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