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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j801104/50090037877
작년 겨울부터 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었는데
푸켓, 발리, 괌....
3곳 중 한 곳으로 결정하려니 참...
모두 한번쯤 다 가보고 싶어서인지 결정하기가 더 힘들었어요..
생판 모르는 사람들 블로그를 들쑤시고 다니며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보던 중에
괌이 더 매력적으로 끌리더라구요...
솔직히 그 당시에 항공권 가격을 알 수 있던 곳이 괌 뿐이라서요 ^^;;;
괌으로 결정은 했는데...
문제는 호텔이었죠...
아무래도 여행 중에는 사람이 잠을 편히 자야
일과를 다 소화할 수 있기에
여기저기 또 알아보다가
제가 즐겨 찾는 맘스홀릭이라는 까페에 들어가 보니
괌이 아기와 함께 가족여행으로는 안성맞춤이었고..
대부분 70% 이상이 괌 도우미와 괌 웨스틴호텔을 이용했다고 하더라구요.
여행사별로 견적을 내보던 중에
다른 여행사보다 몇십만원은 절약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절약되는 비용으로 옵션을 포함시켰구요.
객식을 업그레이드할까 하는 마음에 괌도우미 담당자 분과 통화했는데
미리 결제까지 다 마친 상황이라 그런지
저에게 너무 부지런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아직 룸 업그레이드는 안 했지만...
바다를 조금이라도 볼 수 있길 바래야죠...
웨스틴을 선택한 이유는
잠자리가 편하고 아늑하다는 얘길 참 많이 들었어요...
시내와도 인접되어 있어서 쇼핑하기 좋다고도 평이 나 있었구요.
전용비치가 있어서 바로 해변으로 나가기도 좋을 것 같구....
아무튼..
전 3월엔가...??
마음이 너무 급해서인지
예약도 전액 결제까지 6박 7일 일정 다 마쳐놓고
지금은 하루하루 괌으로 떠날 그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저희 남편도 회사에서 요즘엔 일도 멀리하고
블로그 다니면서 괌 여행에 대한 정보 캐느라 바쁘네요 ^^;;
18개월 아가를 데리고 가다보니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첫 가족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신혼여행보다 더 설레이고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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