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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찔러봅니다! 우리 휴가 어디 갈까~? 제주도도 좋고........
아님...울 딸이 좋아하는 에버랜드 당일치기와 이래저래 집에서 쉬면서 맛집 탐방등 당일치기~
그래도 좋고~~~~~~~~~~~~~(헉! 내심....그래도 휴간데.....ㅎㅎ)
워낙....회사생활에 찌들어있는 신랑이기에......ㅋㅋ 휴가다운 휴가가 필요합니다.(마눌님 생각^^)
여러 생각 끝에 두 부부가 내린 결론은~ "괌" 정도면 왔다갔다 비행기 안에 있어야 하는 시간 4시간 반 정도는 아이가 즐길 수 있을 듯............??^^
작년, 무더운 여름을...어찌보냈냐면요.................. 
코타를 9월에 예약해놓고(우리 가족의 여행은 언제나 자유여행이었습니다^^) !
9월만 초만 바라보면서 그 지겨운 더운 7~8월 지내기 참으로 맛깔스러웠습니다^^ ㅋㅋ
그 당시 세 돌도 안된 녀석 데리고 코타에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자유로움이란~ 아이도 기억해준다니까요^^
여우같이 이쁜 우리딸.... 이번에도 아빠휴가날짜 잡히면 여행간다~ 했더니..........
헉! "아빠랑 나랑 둘만 코타에 수영하러 갈꺼야~" 그러는거 있죠!
엄마왈"아니 그럼~ 햇반하고 김에다가 장조림등 챙겨서 맛있게 밥도 못먹겠네~~?" 그랬더니..........
씨익~ 웃으면서 "엄마도 가야되요~" 그러신당..... 난 여행가서도 밥 해결해주는 엄마라는 것이다. ㅎㅎ
암튼~ 아이들과의 여행 절대로 후회 없습니다. 아이의 기억속에 아직도 그 평화로움이 남아 있더라구요~~^^
근데, 이번엔 정말...........무슨일을 혼자하는지....성수기는 성수기라 어딜가도 비싸 우린 휴가낼 생각 안하고~ 남들 휴가 다 다녀오면 9월쯔음~ 날짜 잡기도 회사일로 확실치 않은지라~
아예~~~~~~~~~~~~ 휴가다! 하고 시작되면 다녀오는걸로..............7월 10일 전후로 알아보던 차였습니다.
6월 마지막날이 지나버리면 유류값이 올라간다는 강한 압박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열심히 갈궜습니다.
휴가 확답을 주라고!(이렇게 휴가날짜 빼기 참으로 어려운 신랑 처음입니다====>이러면 결혼 두어번 한 사람 같죠? ㅋㅋ)
신랑도 내심 좋았을겁니다^^ 여태까지 여행은 신랑이 다 알아서 했는데 이번 괌 여행은 제가 알아서 척척입니다~
5시까지 결제해줘야 발권이 된다는 카드할인여행사**
신랑 전화도 안오고~ 에이~ 모르겠다 그냥 금년은 집에서 쉬자~ 했는데...
4시 45분에 바쁜 신랑 전화 걸려옵니다. "예약해~"
헉! 정말 너무했습니다. 그시간에 예약하라니.......암튼 달렸습니다.
우선!!!!!!!!
6월 26일부터 엄청 알아봤었습니다. 우리 부부의 가격비교란........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ㅋㅋ
괜시리 돈나가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과소비하지 않습니다. 쓸땐 과감히 씁니다. (자랑질~?)
여타 여행사관련 분들껜 죄송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어찌하였거나 서비스 좋고 저렴히 사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ㅋㅋ
최종 결론은 아무리 에어텔 찾아도 원하는 값 안나옵니다. 뱅기 따로 호텔 따로~
원래 우리는 자유여행의 선두주자이기에^^
뱅기는 며칠 밤의 고심끝에 내린 결론이.... 카드결제할때 성인 두당 2만원 할인 해주는 서비스가 있었기에 그나마 저렴했습니다. 어딜 가도 그 시기에 그 값 안나왔거든요~ 워낙 다들 예약하고 있는지라....제가 뱅기 예약하니까 저희 가는 날짜에 대한항공 비행기 좌석 끝났더이다~ ㅎㅎ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오게 한 원인이 있었기에.........
본론입니다! 괌을 알아보면서 괌도우미(**여행사)의 싸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시켜놓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초반엔 몇 개의 블로그들과 여행사들과 비교해보면서~ 하나하나씩 지워나가기 시작했죠.
사실, 괌도우미에 전화 여러번 했습니다. 이래저래 계속 질문만하고 예약은 못하고 있었거든요!
뱅기 확정된 다음! 바로 달린 곳이 괌도우미입니다.
정말로! 저같은 자유여행자들이 특히 웨스틴호텔만 이용하려는 분들이라면 최상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지금 아이가 네 돌이 안되었기에....온워드만을 생각하고 알아보던 차에......... 솔직히 괌도우미에서도 웨스틴 추천이었습니다.(혹시 괌도우미 사장님 웨스틴과 친분이 있으신지...?ㅋㅋ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블로그 누군가가 그랬죠! 괌의 웨스틴 침대가 괌호텔에서 가장 좋은 침대라고~? ㅋㅋ 사실, 아이도 있고 온워드의 물놀이를 엄청 고민하다가 웨스틴으로 갑니다. 잠자리가 편해야 모든 여행의 즐거움의 시작이니까요~
카페+블로그 검색 결과.......아이 딸린 엄마들은.........웨스틴에 한표들을 부여해주시더라고요!
저 급 바꾼 사람입니다. 아직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이랑 물놀이 하는데 이정도의 수영장이면 될듯!! 어차피 발에 끼는 튜브타고 놀 생각이니까요^^
물론~ 미끄럼틀이나 그런것들이 몇 개 있었으면 선택하는데 여지를 두지는 않았겠지만요~~
오늘 괌 웨스틴 리조트 예약 확정서 받았고요~
일주일 정도 있으면 출발입니다.
(괌웨스틴리조트에선 조식만 포함이기에)여러모로 놀꺼리/먹거리/쇼핑거리 찾고 있는 중입니다.
마누라 이렇게 고생하는지 모르시는지 옆에 신랑 열심히 코걸거 주무십니다............ㅎㅎ어찌하리이꼬~^^
휴가 떠나봅시다!! 여유로움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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