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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계휴가를 잡게 되어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둘이 아닌 셋이니 더더욱 따지게 되더라구요... 15개월 아들이 있어서...
아들이 있기전에는 푸켓 등 해외여행을 갈때 리조트 위치나 항공편 보다는 가격을
제일 먼저 따지게 되었는데 아들이 생기니 모든것이 아들위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르고골라 선택한 곳이 괌이였습니다. 세 식구 첫 해외여행을 하게되어 여행전인
지금도 막 떨립니다.
우선 괌에 대해 알지 못하니 눈이 뻘개지도록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사이트가
바로 괌도우미였습니다. 모든 경비면에서 타 여행사보다 저렴하더군요...
여행사를 정했으니 이제 항공과 호텔을 정해야하는데 항공은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있더군요...
베시넷이 가능한 대한항공으로 두말할것 없이 낙점.
이제 중요한 호텔이 남았네요... 웨스틴과 아웃리거 중에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웨스틴은
- 시내중심에 있어 식사 및 쇼핑이 수월한 점
- 수영장 옆에 위치한 고운모래 비치
- 탁월한 가격
이런 장점이 있지만 객실 청소 상태며 개미가 나타난다는 단점땜에 저를 잠시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웃리거로 갈까??? 하지만 괌을 여행한 맘들의 열렬한 추천으로 웨스틴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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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외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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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침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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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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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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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가 고운 비치 |
이렇게 항공과 호텔을 정하니 모든것을 다한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나???
근데 이틀전부터 울신랑 감기로 골골합니다. 1주일전만해도 저와 아들이 골골했는데...
얼른 병원에서 주사맞고 빨리 나아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합니다.
잼있게 놀고와서 샘날정도로 후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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