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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 다들 그러더라구요.
애 낳기 전에 여행 많이 다니라고 ㅋ
괜히 지금 시간없고 돈 없고 해서 나중에 가야지 하다가
애 하나 낳고 둘 낳고 하다보면 시간과 돈은 더 없더라고 ^^;;;
내년 초 쯤 임신 계획을 세워놓고
그렇다면 여행갈 기회는 올 여름뿐이다! 라고 마음먹고선
진짜로 큰 맘먹고 휴가날짜에 맞는 여행지를 물색하기 시작했어요.
완전 휴양지는 심심할 것 같고,
너무 관광지는 돈도 많이 들고, 휴가 일수도 부족하고...
고심끝에 괌으로 장소를 결정하고
몇날 몇일을 여행사와 호텔 등을 찾아 헤메이기 시작했답니다.
괌하면 다들 PIC를 많이 얘기하는지라
처음에는 무턱대고 그 곳부터 알아봤었는데,
대한항공 다니는 친구가 극구 말리더군요.
나중에 초등학생 자녀들 데리고 가는것 아니면 권하고 싶지 않다고...
가격대비 객실 수준이나 음식 수준이 떨어지니까
그냥 가서 맛난거 사먹으라고. ^^
그래서 호텔을 몇군데 추천해 달랬더니,
자기도 잘은 모르지만 다녀온 사람들 얘기가 쉐라톤이랑 웨스틴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 두 호텔을 비교해보니,
쉐라톤은 해변이 없고, 위치도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서 움직이려면 항상 셔틀을 이용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중,석식을 자유로 해결해야하는 여행자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겠더군요.
고심끝에 결국!!!!
움직이기 쉽고, 놀러나가기 편하고, 해변과 풀이 같이 붙어있는
웨스틴으로 결정했습니다.
웨스틴과 대한항공으로 결정하고 여행사를 찾는 일도 멀고 험했답니다.
가격도 비슷비슷.
자유여행이다보니 상품도 비슷비슷.
그러다가 맘스홀릭 까페에서 괌도우미와 심가이사님의
완전 친절한 괌여행 도우미 여행기를 읽고
더 이상 생각할 것도 없이 <팜팜여행사_괌도우미>로 결정하고
전화를 드렸지요.
전화상담만으로도 느껴지는 친절 100%의 괌도우미에
홀딱 반해서는 이제 내일저녁 출국시간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의 여행에 행복을 더해주실 괌도우미 감사합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aldo00/130089541365"
예약자:조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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